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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상 수상기업 파츠파츠임선옥은 어떻게 패션 산업에서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했나

Posted by Clara Im on Thu, Feb 05, 2015 @ 11:48 PM

파츠파츠임선옥의 CEO이자 디자이너인 임선옥은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한국 문화예술공연팀의 의상 감독으로 2014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1월 22일에 열린 기업의 스토리텔링에 관한 스티비 어워즈 세미나에서 프리젠터로 참여했습니다.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최종 출품 마감일이 3월 11일입니다. 많은 정보를 이곳에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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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임선옥 대표에게 2014스티비상 대상을 수상한 것이 회사에 어떤 의미였는지와 2015년 회사의 방향에 대해서 질문했습니다. "매우 영광스럽고 기쁜 일입니다. ‘create 0% waste라는 혁신적인 컨셉을 모태로 태어난 파츠파츠라는 브랜드가 이제는 공히 인정 받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는 반증이겠죠. 성공적인 브랜딩 모델이 되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창조적인 팀

임대표에 따르면, 스티비상 대상을 수상한 것이 회사에 추가적인 혜택을 주었다고 합니다. "파츠파츠는 브랜드명이기도 하지만 디자이너들의 공동 창작 공간이자 쇼룸이기도 합니다. 디자인을 연구하는 사람들을 모아 새로운 룩과 디자인으로 승화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는 패션 집단 지성으로서 패션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합니다. 창조적인 팀의 공헌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겠죠. 스티비상 수상은 지속적으로 패션 실험을 해나가야 하는 우리 팀에 성공에 대한 확신을 불어넣어 주고 성장, 발전의 에너지 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해외 확장

임대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파츠파츠의 해외 비즈니스 영역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의 수상은 이 지역에서 인식의 확장을 가져왔고 그것은 비즈니스 성과와도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업들과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기존의 해외 사업 영역인 미주, 유럽, 중국, 일본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더욱 확장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핵심 능력

임대표는 자신감 있게 미래를 낙관했습니다. "우리는 다양한 장르의 아트와 소통하는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더욱 확장해 나아가려 합니다. 이것은 파츠파츠 브랜드의 핵심역량 중 하나이지요. 이미 2015년 첫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국립현대미술관(MMCA) 전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는 임대표에게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많은 것들과 함께, 그녀의 일에 가장 영감을 주는 는 일이 무엇인지 질문했습니다. "다양한 예술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영감의 원천입니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문화 예술의 주체가 되는 소비자는 파츠파츠의 디자인 작업물들을 직접 느끼고 경험하며 그 피드백은 다시 저희 작업의 영감이 됩니다. 이러한 소통과 교류, 상호작용은 언제나 즐겁고 신나는 일이죠."

 

임선옥 대표에 대하여

1996년 패션디자인스튜디오를 오픈, 현재까지 계속 서울 및 해외 컬렉션을 이끌어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선옥은 2011 ‘Create 0% Waste’라는 혁신적인 브랜드 컨셉을 추구하는 PartspARTs로 리브랜딩하였다. 모던하고 편안한 옷을 만들어온 그녀는 새로운 브랜드 파츠파츠를 통해 가장 베이직한 최상의 크리에이티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임선옥은 패션 필드 뿐만 아니라 최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한국 문화예술공연 의상감독, 2013년 현대 자동차 후원 아트프로젝트 ‘Dream Society' 문화역 284 전시, 삼성미술관 LEEUM과 콜라보레이션 등 브랜드 네임인 PartspARTs ART를 기본으로 exhibition movie, dance, contemporary Art 등 다양한 예술분야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파츠파츠임선옥에 대하여

파츠파츠임선옥은 옷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여 디자인 방식부터 패턴, 생산 방식에 이르기까지 독창적인 프로세스를 개발, 단 하나의 소재를 사용하여 소재의 낭비와 생산과정을 최소화하는 0% Waste 디자인 철학을 추구한다. 파츠파츠는 분할, 구분의 개념인 파트(part)에서 부분의 합이라는 의미에서 S가 붙고, 패션 디자인의 영역을 넘어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소통하며 'ART'를 의미 있는 패션으로 만들어 가고자 한다. 다양한 변주가 가능한 모듈과 프레임을 이용하여 최상의 베이직을 구축하고 일상적 베이직을 최상의 창조물로 만들어 0% waste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브랜드 모델이다.

Topics: Asia-Pacific Stevie Awards, PartsaARTs IMSEON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