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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로운 의무: 어떻게 스티비상을 수상한 한국의 비영리기관이 장학금 조달을 선도하고 있는가

Posted by Clara Im on Mon, Jul 14, 2014 @ 10:25 PM

대한민국 서울의 한국장학재단은 2013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2개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들의 국가 장학금 홍보 캠페인으로 ‘올해의 마케팅 캠페인’과 마케팅 카테고리 ‘올해의 비영리기관’의 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또한 크리에이티브 &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카테고리에서 최고의 트위터 피드로 선정되었습니다.

(2015 국제 비즈니스 대상은 내년 초 출품이 시작될 것이며,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의 출품은 올해 말에 가능합니다. 여기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요청하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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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장학재단의 곽병선 이사장과 함께 스티비상을 수상한 것이 조직에 어떤 의미였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한국장학재단이 국제 비즈니스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와 응원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시스템 개혁

곽이사장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한국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깊은 충격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꽃을 피우지도 못한 많은 어린 고등학생들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기관의 대표로서,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정부와 공공기관에서는 대대적인 사회적 시스템 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매일같이 대서특필 되고 있습니다. 한국장학재단도 이에 적극 동참하여,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 재난은 우리가 고객의 신뢰를 얻고, 한국 젊은이들을 위한 보다 좋은 미래를 만들도록 새로운 장려책을 다시금 가져다 주었습니다.

 

한국 인재들을 위한 개방

우리는 곽이사장에게 국제 비즈니스 대상이 학생들과 그들의 졸업 후 해외 취업을 위한 지원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세계 최고의 인재육성 학자금지원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곽이사장이 말했습니다. “국제 비즈니스 대상 수상을 통해 세계 각지의 기관들에게 재단의 비전과 목표를 알리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재단이 학자금 지원기관으로서 귀감이 됨으로써,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제도가 확산되길 바랍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

“그리고 국내의 우수한 인재들이 전 세계에서 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특히, IBA 수상 기업 또는 국외 유력 회사에 입사하여 국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모든 가능한 방법을 동원할 것이며, 국내 인재에 관심 있는 해외 기관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미래를 위한 건설

곽이사장은 또한 미래에 대한 그의 희망에 대해 말했습니다. “얼마 전 한국장학재단의 장학금이나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실시했습니다. 정말 뜻 깊은 행사였지요. 많은 학생들이 국가의 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제도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에 그치지 않고 나아가 사회로부터 받은 지원을 되갚을 수 있는 인재가 되겠다는 다짐을 보여주어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또 말했습니다. “이 공모전은 학자금 지원 2014년 3.7조원, 국가장학금 수혜인원 120만 명이라는 수치로는 드러나지 않는 학생 개개인의 꿈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그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수혜 학생들이 단순히 혜택을 받는 객체가 아니라 사회를 구성하는 주체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해 주는 것이 한국장학재단이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로부터 학자금지원을 받은 수혜자들의 자발적인 사회로의 환원과 그것으로 인해 더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 합니다.”

“장학의 근본적인 취지는 나눔입니다. 한국사회가 선진사회로 가려면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문화가 커가야 합니다. 우리 재단이 하는 일은 단순히 한 공공기관의 업무를 넘어 나라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일이므로 소명의식을 갖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인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곽병선 이사장에 대하여:

곽병선 이사장은 지난해 5월 한국장학재단에 부임한 이후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낮춰주기 위해 국가장학금을 크게 확충하였으며, 대학생 학자금대출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기존 대출자들의 대출금리를 크게 인하해주는 ‘전환대출’ 제도도 신설하는 등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생활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본연의 업무 수행과 함께 사회공헌에도 앞장서서 2014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했으며, 개인 성과급의 50%를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등 사회적 의무를 다하는 데에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곽이사장은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대통령자문 교육개혁위원회 위원, 한국유네스코위원회 교육분과 위원, 대통령자문 교육인적자원정책위원회 위원, 경인여대 총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그리고 국민포장(’86), 국민훈장 목련장(’03), 퍼시픽 서클 컨소시엄의 피터브라이스 교육상(’12)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교육과정>, <민주시민교육>, <21세기 동아시아 협력> 외 다수가 있습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미국 Marquette대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한국장학재단에 대하여

한국장학재단은 나라가 위탁한 재원, 자본시장에서 발행된 채권, 기업이나 독지가로부터 기부 받은 재원을 운용하여, 누구나 이 나라의 유능한 인재가 되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 하는 교육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국가장학금 및 성적우수장학금, 취업연계장학금사업과 함께 저금리 학자금 대출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9년 5월 출범 이후 약 6조원의 장학금과 20조원이 넘는 학자금대출을 지원해 왔으며, 재단 출범 전 최고 7.8%에 이르던 학자금 대출 이율을 현재 2.9%까지 낮추어 학생들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재단은 대학생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기숙사 건립 사업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대학생들을 이끌어주고, 대학생들은 초·중·고 후배 학생들의 학업을 돌봐주는 선 순환의 나눔봉사 사업도 운영 중입니다. 현재 400여명의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나눔지기(멘토)로 봉사하고 있으며, 3만명의 한국장학재단의 수혜를 받은 대학생들이 저소득층이나 다문화 및 탈북 가정 후배 학생들에 위한 지식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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