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엘 길링스(Mireille Gillings) 박사는 미국 캘로포니아의 샌디에고에 위치한 후야 바이오사이언스 인터네셔널(HUYA Bioscience International)의 회장, 최고경영자,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2015 미국 비즈니스 대상 경영상 카테고리의 건강 제품과 서비스와 제약 부문에서 올해의 여성 스티비상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후야 바이오사이언스 인터네셔널은 2015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기업/조직 카테고리에서 건강 제품과 서비스와 제약 부문 스티비상 동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우리는 미리엘씨에게 스티비상을 수상한 것이 그녀와 그녀의 기업에 어떤 의미였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스티비상을 수상한 것은 후야의 비지니스 모델이 굉장한 지지를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미리엘씨는 전했습니다. "우리는 중국발 혁신적 생물제약 개발을 세계적 차원에서 가능케 하고 가속화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명망 있는 상과 그에 따르는 대단한 성과에 대한 업계의 인정은 후야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시점에 받았어요." 라고 미리엘씨는 덧붙였습니다. "우리의 혁신적인 항암 치료제인 HBI-8000가 일본에서 임상시험에 돌입하였고, 중국 FDA로부터 Epidaza®로 승인 받은 시점이었어요. 후야의 의약품은 면역항암 치료법의 임상 개발에 중요한 면역조절적 성질을 가지고 있어요. 스티비상은 우리 팀에게 정말 감사한 긍정적 확인이자 후야의 성공적 미래에 대한 디딤돌의 상징이었습니다."
2016 미국 비즈니스 대상은 2016년 2월 18일까지 출품작을 받고 있습니다. 늦은 출품은 (지체료를 포함하여) 2016년 3월 16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품방법을 확인하세요.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현재 출품이 가능하며, 3월 23일까지 출품작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출품방법을 확인하세요.
추가적 노출에 대한 이점
미리엘씨는 스티비상을 통해 후야가 더 폭넓게 인식되는 것에 대해 감사함을 보였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키워나가는 와중에 스티비상이 주는 추가적 노출은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스티비상을 받은 이후에 후야는 이미 증명된 사업모델을 가지고 한국에서 새로운 사무실을 열었어요. 최근 후야가 한국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와 맺은 협정은 한국 현지의 기업과 연구기관들과의 동업관계를 가능케 하여 세계시장을 목표로 한국의 제약학적 발견들을 개발하고 상업화하는 것을 가속화할 것입니다."
"한국으로의 사업 확장은 우리가 미국, 일본 그리고 중국의 8개의 전략적 지점에서 가지는 존재감을 높여주었다"고 미리엘씨는 이어갔습니다. "이것은 전세계에 걸쳐 성장하는 신흥 중심에 있는 제약회사들의 가장 좋은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후야의 전반적 전략에 힘을 실어 주었습니다.”
혁신의 원천
우리는 미리엘씨에게 내년에 후야가 어떤 새로운 분야에 집중할지에 대하여 물어보았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면, 중국과 아시아-태평양의 국가들이 혁신의 원천이라고 생각해요. 새해에 우리는 후야의 고유한 비용적으로 효과적이고 위험요소가 적은 의약품 개발 모델을 통해 이 지역의 유망한 분자들을 발전시킬 예정입니다."라고 그녀가 설명했습니다. "이 모델은 중국에서 임상 전 그리고 임상 후 결과물을 이용해 미국을 포함한 주요시장을 위한 치료법 개발에 드는 시간, 비용,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어요. 우리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뛰어난 생물제약 연구에 영역을 확장해서 유망한 분자를 발굴하고 가치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성공가도를 달리며
올해 초의 성공적 결실들에 더하여 미리엘씨는 10월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5 국제 비즈니스 대상에서 두 개의 스티비상 은상과 한 개의 스티비상 동상을 거머쥐었습니다. 11월에는 2015 여성 기업인 스티비상 수상식에서 두 개의 은상과 한 개의 동상을 받았습니다.
"응당한 상을 받은 미리엘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후야 아시아의 최고 기술책임자와 최고 업무 집행 책임자를 맡고 있는 클렘 진그라스는 전했습니다. "미리엘은 혁신적 의약품에 대한 세계적 수요를 충족시킬 중국의 잠재성을 처음 알아본 사람이에요. 그녀는 세계적 시장에서 중국발 혁신기술의 개발과 가치 극대화를 가속화시키기 위해 후야를 설립했습니다. 이 상들은 후야가 최근에 달성한 주요한 업적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지요."
세계적 성장에 발맞춘 가속화와 간소화
미리엘씨는 중국발 혁신기술의 개발과 가치 극대화를 세계적으로 가속화시키기 위해 후야를 설립했습니다. 중국에서의 철저한 발굴, 선정 그리고 개발을 통해 여러 합성물이 승인 받았으며, 이 모델은 낮은 위험요소로 세계적 성장을 가속화, 간소화 시킵니다.
후야는 다음의 것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중국에서 합성한 14,000가지의 화합물을 망라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
• 중국 산학 업체와 110개의 협정
• 중국에서 80명의 스카우트 (세계적 탑 5 생물약제학 기업의 총합보다 많은 인원)
• 중국의 생물약제학 혁신기술의 55% 에 대한 접근권
• 전략적으로 선정된 여덟 지점의 중국 사무실(상하이, 베이징, 청두, 중국의약성[타이저우],광저우, 항저우, 선전, 우한)
• 캘리포니아의 샌디에고와 상하이에 공동 본사
후야는 앞으로 일본에서의 사업확장을 위하여 2014년 9월에 일본 지사를 설립했습니다.
협력의 가치
미리엘씨는 앞으로도 가능성 있는 분자를 국제적으로 더욱 이용 가능하도록 만드는 후야의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며 이는 혁신가와 개발자 모두에게 이득이 될 것입니다. 미리엘씨와 후야는 중국, 일본,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환자들에게 치료법을 제공할 삼국 간 협업의 진가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고자 합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박차를 가하다
"저는 제 주위에 뛰어난 사람들을 보고 매일 영감을 받고 있어요. 이 사람들 중에는 우리의 열정과 재능을 공유하는 후야의 헌신적인 직원들과 세계적 자문위원들이 포함되죠" 라고 미리엘씨는 설명했습니다. "미래에 생물제약학 연구 개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탄력 붙어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굉장히 흥미로울 것입니다. 샌디에고, 도쿄, 서울 그리고 중국의 여덟 곳의 사무실은 아시아 혁신의 세계화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미리엘씨는 이야기를 이렇게 끝맺었습니다: "후야는 인라이선싱, 연합관계, 공동개발, 연구 재정지원 그리고 참신한 금융 동업관계와 같은 관계형성 및 접근방법들을 통해 전 세계의 환자들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제약 분야의 발견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미리엘 길링스에 대하여:
미리엘 길링스 박사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22년간 과학적 그리고 사업적 경험을 쌓은 예지력 있는 리더로서, 후야 바이오 사이언스 인터네셔널 설립의 원동력이었습니다.
포춘 500 기업인 퀸타일스의 민영화 및 신규상장 이래 그녀는 첫 여성 이사로 임명되었습니다. 미리엘씨는 국제적 건강 산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모펀드인 GHO 캐피탈의 공동설립자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과학에 기반을 둔 스킨케어 기업인 Senté Inc.와 미국의 파스퇴르 재단 이사회의 일원입니다. 미리엘씨는 네덜란드의 네이메헌 라드바우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보르도 대학과 스크립스 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지냈습니다. 그녀는 영어, 네덜란드어, 불어와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합니다.
후야 바이오사이언스 인터네셔널에 대하여:
후야 바이오사이언스 인터네셔널은 중국에서 개발된 생물약제품의 세계적 개발을 가능케 하고 가속화하는 선두주자입니다. 후야는 세계 시장에서 중국 의약품 후보의 개발과 가치 극대화를 가속화하기 위하여 중국의 생물약제학 및 산학 단체와 대규모 협업을 이루어왔습니다. 모든 치료 분야에 걸쳐 가장 방대한 중국 합성물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후야는 중국의 생물약제학 혁신의 가치를 창조하고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상의 파트너로 떠올랐습니다. 후야는 미국, 일본, 중국의 여덟 곳의 전략적 지점을 두고 있으며 샌디에고와 상하이에 공동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중국 혁신가들과 함께 연구하는 가장 큰 과학기술인력을 보유하는 후야는 전 세계를 무대로 유망한 의약품 후보를 발굴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www.huyabio.com에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