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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Awards Blog

제14회 여성기업인 스티비대상 출품작 모집

Posted by Clara Im on Tue, Jul 25, 2017 @ 11:49 PM

세계곳곳 모든 여성 기업인, 경영자, 임직원 출품 가능

여성 기업인경영자들임직원들여성이 운영하는 조직들을 위한 세계 최고의 영예인14회 연례 여성기업인 스티비®대상이 현재 출품작을 받고 있다세계곳곳 모든 조직과 개인은 출품작을 제출할 수 있다

이 상은 명망 있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의 창시자, 스티비 어워즈(Stevie Awrds)에 의해 운영된다.

일반 출품 마감일은 8 23일이며최종 출품작은 9 20일까지 지체료와 함께 받는다. 세계곳곳의 많은 선도적 여성 기업인들, 경영자들, 권위자들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이 출품작들을 평가하며, 이는 2017 11 17일 뉴욕 메리어트 마퀴스 호텔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제14회 연례 경쟁의 수상자들을 발표하기 이전에 이루어진다.

2016 SAWIB.jpg기서 출품요강 확인하세요.

스티비 어워즈의 창립자 마이클 갤러허 회장은 "여성들이 세계 경제 안에서 대단한 힘이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그러므로 전 세계의 여성 기업가들, 경영자들과 임직원들에게 그들이 받아 마땅한 인정을 찾고 받을 수 있도록 촉진하길 원합니다." 비즈니스 세상에서 여성들의 힘은 다양한 국내적, 국제적 연구에 의해 확인되고 있다.

여성기업인 스티비대상은 올해의 여성 기업인, 올해의 여성 경영인, 올해의 멘토 또는 코치, 공로상, 여성을 도운 여성, 올해의 여성 임직원, 여성이 소유하고 있거나 경영하고 있는 올해의 최고성장 기업, 올해의 여성 혁신가 등 85 이상의 카테고리 안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성취에 영예를 준다.

, , 동 스티비상을 수상함으로 인해, 비즈니스우먼들과 그들의 조직은 언론매체 인지도가 증가된다. 또 다른 이득은 증대된 브랜드 인식과 매력적인 고용주로서 긍정적 명성을 얻게 되는 것이 있다. 마이클 갤러허는 비즈니스 대상에 출품하는 여성들의 이익에 대해 짧은 비디오를 통해 설명한다: https://youtu.be/Rm9yazD_sU8.

프리시즌 마케팅 그룹(Precision Marketing Group)의 수장이자, 스티비상 금상 수상자인 수잔 라플란트-듀브와 모린 콘돈(Susan LaPlante-Dube and Maureen Condon)은 수상의 영향력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초의 '여성이 운영하는 최고 직장' 수상자들의 하나로 인정받은 것은 진정으로 영광이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팀을 위해 유연하고 지지하는 업무 환경을 유지하고자 하는 비전과 함께, 고객들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한 우리의 헌신을 균형 맞추기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우리 임직원들이 매일 몰두하고 도전하는 것이 우리에게 중요하고, 이 스티비 금상을 수상한 것은 팀에, 그리고 기업 문화가 임직원들에게 풍족하고 충만한 개인의 삶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방법에 위대한 증거가 되었습니다."

2016 여성기업인 스티비대상의 다른 수상자들 중에 아래와 같은 기업이 있다.

- 미국 뉴욕, 밀로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 미나 럭스 (Mina Lux, Founder & CEO, Meelo, New York, NY USA)

- 미국 뉴저지 워런, 피서브의 회장, 쉐릴 나쉬 (Cheryl Nash, President, Fiserv, Warren, NJ USA)

- 인도 뭄바이, 세이프시티 창립자, 엘사마리 드실바 (ElsaMarie DSilva, Founder, Safecity, Mumbai, India)

- 호주 캔버라, 인에이블드 임플로이먼트 최고경영자, 제시카 메이 (Jessica May, CEO, Enabled Employment, Canberra, ACT, Australia)

- 일본 도쿄, 써니사이드업 공동 창업자, 에츠코 츠기하라 (Etsuko Tsugihara, Co-founder, SUNNY SIDE UP, Inc. Tokyo, Japan)

- 미국 텍사스 달라스, 에이티앤티 파트너 솔루션즈 회장, 브룩 맥코클 (Brooks McCorcle, President, AT&T Partner Solutions, Dallas, TX USA)

- 호주 브리즈번, 베트남 아동을 위한 호주 자선회, 알리손 비도토 (Alison Vidotto, The Australian Charity for the Children of Vietnam, Brisbane, QLD, Australia)

- 미국 워싱턴 DC, 제이엠에이 솔루션즈 유한회사(JMA Solutions, LLC. Washington, DC USA)

-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 엑센추어 (Accenture, Chicago, IL USA)

- 터키 이스탄불, 터키 경제 은행 (TEB, Istanbul, Turkey)

2016년 금, , 동 스티비상 수상자들은 지구촌 크고 작은 조직들의 다양한 그룹을 반영한다. 2017 여성기업인 스티비대상은 세계곳곳 150여명의 선도적 프로페셔널들에 의해 심사되며, 출품자들은 출품작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과 제안을 볼 수 있다.

Topics: stevie awards for women in business, The Stevie Awards, 여성 기업인 스티비 대상, 스티비 어워즈, 스티비

Jetzt noch bewerben und als Arbeitgeber mit HR-Leistungen glänzen!

Posted by Catrin Beu on Mon, Jul 24, 2017 @ 05:55 AM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verlängern die Teilnahmefrist bis zum 9. August 2017

Eigentlich sollte am 19. Juli 2017 Schluss sein. Doch jetzt können Bewerbungen für den speziellen HR-Award der Stevies noch bis Mittwoch, den 9. August 2017, eingereicht werden. Bis dahin haben Unternehmen und Organisationen weltweit noch die Möglichkeit, sich um eine der begehrten Stevie Awards Trophäen zu bewerben.

„Wir haben so viele Einzelanfragen mit der Bitte um eine Fristverlängerung erhalten, dass wir uns entschieden haben, die Deadline für alle zu verlängern“ sagt Michael Gallagher, Präsident der Stevie Awards. Michael Gallagher betont, dass für die Bewerbungen, die bis zum 9. August eingereicht werden, keine zusätzlichen Nachgebühren für die Bewerbungen erhoben werden und diesen Nachnominierungen im Bewertungsverfahren keinerlei Nachteile entstehen. Alle Organisationen haben jetzt noch zweieinhalb weitere Wochen, um ihre Bewerbungen vorzubereiten und einzureichen.

Teilnahmeberechtigt sind Einzelpersonen und Organisationen weltweit: Öffentliche und privatwirtschaftliche Unternehmen, Wirtschafts- und Non-Profit-Gesellschaften, große und kleine Unternehmen dürfen sich bei den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bewerben. In diesem Jahr werden Leistungen ausgezeichnet, die seit Anfang 2016 erbracht wurden. Informationen zur Teilnahme finden Sie unter www.StevieAwards.com/hr.

Die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zeichnen herausragende Leistungen und Erfolge in allen Bereichen des Personalwesens aus. Unter anderem in den Kategorien:

„Wir haben die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erst im vergangenen Jahr ins Leben gerufen und sind begeistert von dem breiten Zuspruch und den vielen spannenden Bewerbungen, die von Unternehmen und Organisationen weltweit, bei uns eingehen“ schwärmt Michael Gallagher. „Deshalb freuen wir uns, die finale Teilnahmefrist verlängern zu können, damit noch mehr Unternehmen die Möglichkeit haben, ihre Leistungen in inspirierenden Bewerbungen darzustellen“ so Gallagher weiter.

Die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bieten eine herausragende Plattform für ein internationales Benchmarking im Bereich Human Resources. Alle eingereichten Bewerbungen werden von einer internationalen Jury gesichtet und bewertet. Die Stevie Awards Gewinner in den Kategorien „Employer of the Year“ werden durch eine einzigartige Mischung aus der Bewertung der professionellen Jury und einer öffentlichen Abstimmung ermittelt.

Die Gewinner werden am 16. August 2017 bekanntgegeben. Die feierliche Preisverleihung findet am 22. September 2017 im Marriott Marquis Hotel in New York statt.  

Mehr im Internet:

Informationen, wie sich Unternehmen am besten bei den 2.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bewerben, finden Sie auf der Awards-Webseite oder auf dem Stevie Awards Youtube Kanal

Eine Übersicht über die Gewinner 2016 finden Sie hier.

Ein Interview mit dem deutschen Gold Gewinner 2016, der innogy SE finden Sie hier.

Topics: awards hr, HR, 2017 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为澳洲市场带来创新产品与服务的gemaker

Posted by Clara Im on Thu, Jul 13, 2017 @ 03:00 AM

将新想法推向市场是创新过程中最艰巨的任务之一别是对于产品或服务的全新理念就更是如此无法启动可能源于缺乏生产能力无法创造对产品的需求以及两者之间的任何环节这就是gemaker的用武之地

gemaker帮助澳洲发明家把他们的想法与全世界分享,提供科研、产业的参与和商业化服务,以弥补发起和增长之间的差距。在2017年亚太史蒂夫®奖中,gemaker在商业产品和服务行业创新经营奖、商业产品与服务行业创新优秀奖和B2B服务创新奖三个类目中分别获得银奖。

Natalie-Chapman.jpg为了所有人的利益

澳洲的研究和创新在现实世界中具有产生巨大、积极影响的潜力,只要创新者能联系到正确的科技专家。gemaker的联合创始人兼董事长Natalie Chapman是一位商品化和营销专家,在将创新理念和技术转化为蓬勃发展的业务方面拥有超过15年的经验。她评论了澳洲在业务发展中的作用。

“澳洲在技术转让领域,正在朝着更进步的专业化方向发展。在gemaker希望培育的研究-行业参与中,态度与尝试方式正在发生变化。”

她继续说,强化研究人员的技术和财源,主动地将行业与协作创新结合起来,可以解决各种社会和环境问题,促进经济发展,最终使所有澳洲人受益。

他们如何工作

gemaker的成功充分说明了他们是如何工作的,以及为什么如此有效。虽然他们的研究和技术商业咨询公司只由少数核心员工组成,但公司还具备由20名正式合同工组成的灵活的辅助团队。衡量这个团队成功与否靠的不是工作所用的时间,而是最终是实现的成果,通过毅力、激情和团队的卓越性来评价。

gemaker自豪地建立了一个基于项目的可持续,灵活和渐进的就业模式。这意味着公司为职员所做的工作付钱,而不是为他们在办公室所呆的时间付钱。”

这种模式创造了机会,挖掘一批聪明、高水平和经验丰富的人士发挥技能和专业知识,这些人不需要死板的职业,而是希望通过有意义的经验创造价值。

世界正在瞩目

不同研究机构,如大学和商业公司之间的理解和文化往往存在分歧。 减少研究与行业的差距,实现双赢也是社会的一大利益。 方法之一就是在国际上引起关注,这有助于促进gemaker在世界范围内的工作。Natalie对于为研究人员进行行业参与培训而获得B2B服务创新史蒂夫®奖感到特别自豪。

“该奖项表彰我们为帮助研究人员制定有效战略,与商业公司形成长期、高效和盈利的合作伙伴关系所做的工作的重要性和高品质。”

无论是帮助企业实现最佳的商业化结果,还是帮助进行研究机构的分拆,产品或服务的销售增长,许可协议或销售业务,总而言之,gemaker正在帮助企业发展、进入新的市场并达到新的高度。

Topics: The Stevie Awards, 亚太史蒂夫奖, Asia-Pacific Stevie Awards, 史蒂夫奖, 亚洲-太平洋史蒂夫奖

オーストラリア市場に革新的な製品とサービスをもたらしたgemaker

Posted by Clara Im on Thu, Jul 13, 2017 @ 02:50 AM

市場に新しいアイデアをもたらすことは、革新の過程で最も難しい課題の一つであり、製品やサービスのための新しいアイデアの場合は特に難しいといえます。ローンチの失敗は生産能力の不足から製品の需要創出ができないことに起因しています。そこでgemakerの出番となります。

gemakerは新しいアイデアを製品化する過程で生じる開始時と成長過程のギャップを埋めるために、研究と産業の連携、商品化のためのサービス提供によってオーストラリアの発案者のアイデアが世界市場に連結されるように支援しています。また、2017年の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でビジネス製品&サービス産業における革新的マネジメント、ビジネス製品&サービス産業における優秀イノベーション、B2Bにおけるイノベーションの3つの分野でシルバーを受賞しました。

Natalie-Chapman.jpgすべての人に利益をもたらす

オーストラリアの研究と革新は、革新者が適切な科学技術専門家とつながることができれば、現実世界に肯定的な影響を与える可能性を持っています。gemakerの共同創業者兼社長のナタリー・チャップマン(Natalie Chapman)は、15年以上、革新的なアイデアと技術を繁栄するビジネスに変えてきた経歴を持つ、商品化とマーケティングの専門家です。チャップマン氏は事業開発におけるオーストラリアの役割について次のようにコメントしています。

「オーストラリアは技術移転において、より専門的な方向に進んでいます。greaterが育成しようとしているものの一つに、研究・産業連携システム内で生じる態度やアプローチの変化があります。」

研究者が技術と資源を積極的に活用して産業界と連携して共に革新を推進することで、様々な社会的、環境的問題を解決し、経済を復興させ、最終的にすべてのオーストラリア人に利益をもたらすことができると述べています。

彼らはどのように働くのか

greaterの成功は、仕事の仕方やそれがなぜ効果的なのかを明確にしています。同社の研究と技術を商品化するコンサルティング会社が少人数の中心的な社員で構成されていて、そこに20人程度の契約社員で構成された柔軟な補助チームがあります。このチームは仕事をした時間ではなく、成し遂げた成果によって成功が評価された場合に忍耐、情熱、チームワークの大切さを理解します。

「gemakerはプロジェクトをベースに、持続的かつ柔軟、進歩的な雇用モデルの構築に成功しました。それは、給料を時給で支払うのではなく、成し遂げた仕事に対して支払うことを意味します。」

この雇用モデルは融通性のない仕事ではなく、役立てることができるキャリアで価値のある貢献をしたいと思っている知的でレベルが高く経験豊富な人々が、技術と専門知識を発揮する機会をもたらしました。

世界が注目している

大学と商事会社の研究機関の間で見解の相違や文化の違いが生じることがあります。その研究-産業の差を埋めることは双方にとって勝利であり、一般的に社会にも利益を与えます。これらを実行するための方法の一つとして、gemakerが世界的に展開していることを広報するために役立つよう、国際的に注目を集めるのです。チャップリン氏は「研究者のための産業連携トレーニング」として受賞したB2Bにおけるイノベーションを特に誇りに思っています。

「この賞は研究者が商事会社との長期的かつ生産的で収益性の高いパートナシップを構築するための効果的な戦略を開発するために当社が行っている仕事の重要性と質を評価しています。」

それが企業における最高の商品化の結果、研究機関からの離脱、製品やサービスの販売拡大、ライセンス契約、企業の売上目標達成を支援してもしなくても、gemakerは企業が成長し、新しい成長の頂点に達するために新しい市場で発展するよう支援しています。

Topics: The Stevie Awards, Asia-Pacific Stevie Awards, 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 スティービー賞

호주 시장에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가져온 지메이커

Posted by Clara Im on Thu, Jul 13, 2017 @ 02:43 AM

시장에 새 아이디어를 가져오는 것은 혁신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데, 특히 제품이나 서비스를 위한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일 경우에 그러합니다. 론칭의 실패는 생산 능력의 부족에서부터 제품 수요 창출의 무능력, 그리고 그 사이에 있는 모든 것에서 생깁니다. 그것이 지메이커가 나오게 된 지점입니다.

지메이커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발생과 성장 사이의 간격을 메우기 위한 연구-산업연계 및 상품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호주의 창안자들의 아이디어가 세계시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지메이커는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에서 비즈니스 제품 & 서비스 산업 혁신경영상, 비즈니스 제품/서비스 산업 혁신우수상, B2B 서비스 혁신상 카테고리의 3개의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Natalie-Chapman.jpg모두를 위한 혜택

호주의 연구와 혁신은, 혁신가들이 올바른 과학적, 기술적 전문가들과 바로 연결될 수 있다면, 현실세계에 거대한 긍정적 영향을 끼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메이커의 공동 창업자이자 사장인 나탈리 채프만(Natalie Chapman)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번성하는 사업으로 바꾸는데 1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상품화와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사업개발에서 호주의 역할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합니다.

"호주는 기술 이전분야에서 보다 진보된 전문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메이커가 육성하고자 하는 것 중의 하나가 현재 연구-산업 연계시스템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태도와 접근방법 변화입니다."

연구자들이 협력적인 혁신으로 산업계와 능동적으로 연계하기 위해서 그들을 기술과 재원으로 강화시키는 것은 다양한 사회적,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여 경제를 부흥시키고 궁극적으로 모든 호주인들에게 혜택을 준다고 말을 잇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일하는가

지메이커의 성공은 그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왜 그렇게 그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해 명백히 알려줍니다. 그들의 연구와 기술 상품화 컨설팅 회사가 소수의 핵심 직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20명 정도의 정규 계약자들로 구성된 탄력적인 보조팀이 있고, 이 팀은 일을 하는데 소요된 시간 때문이 아니라, 이룩한 성과로 성공이 측정될 때 끈기, 열정, 뛰어난 팀이 최고로 일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메이커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적이고, 유연하며, 진보적인 고용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이것은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돈을 지급하는 대신, 그들이 한 일에 대해서 지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모델은 융통성 없는 직업 대신, 의미 있는 경력들을 통해 가치 있는 공헌을 만들고 싶은 지적이고, 높은 수준의, 경험 있는 일련의 사람들이 기술과 전문지식을 갖고 진출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세계는 주목하고 있다

대학과 사기업의 연구 조직들 사이에 이해와 문화에 분열이 종종 있습니다. 그 연구-산업 차이를 줄이는 것은 양측에 승리이며, 일반적으로 사회에도 이익을 줍니다. 이를 행하는 한 가지 방법은 지메이커가 세계적으로 하고 있는 일을 홍보하는데 도움을 주는 국제적인 주목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나탈리는 특별히 그들의 '연구자들을 위한 산업 연계 트레이닝'으로 받은 B2B 서비스 혁신상 스티비상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그 상은 장기적이고, 생산적이며 수익성이 좋은 파트너쉽을 사기업들과 구축할 효과적인 전략을 연구자들이 개발하도록 돕는 우리의 작업에 대해 중요성과 고품질을 인정해주었습니다."

그것이 사업체들로 하여금 최상의 상품화 결과, 연구 조직으로부터의 분리, 제품이나 서비스 판매 증진, 라이센스 협약, 혹은 당신의 사업체 판매를 성취하도록 돕든 아니든, 지메이커는 회사들이 성장하고 새로운 성장의 정점에 이르기 위한 새로운 시장들로 발전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Topics: The Stevie Awards, 스티비상, Asia-Pacific Stevie Awards, 아시아 - 태평양 스티비 상, gemaker, 지메이커

Erfolgreich eingelocht!

Posted by Catrin Beu on Sun, Jul 09, 2017 @ 10:52 AM

Fauth Gundlach & Hübl gewinnt bei den German Stevie Awards 2017 den Stevie Award Gold in der Kategorie „Kommunikations- oder PR-Kampagne / PR-Programm des Jahres - Low Budget (unter 10.000 E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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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th Gundlach & Hübl ist eine inhabergeführte Kommunikationsagentur, die ihren Sitz in Wiesbaden hat. In der hessischen Landeshauptstadt hat der Golfsport seinen festen Platz und das mag einer der Gründe sein, warum die Agentur die regionale Medienarbeit für das Final Four der Deutschen Golf Liga übertragen bekam.

Sehr wahrscheinlicher aber ist es, dass Fauth Gundlach & Hübl den Auftraggeber, die Deutsche Golf Sport GmbH, ein Tochterunternehmen des Deutschen Golf Verbands (DGV), mit ihrer Kernkompetenz überzeugt hat. Geschäftsführer Lars Hübl klärt auf: „Wir erkennen Themen und schaffen passende Inhalte dazu, mit denen unsere Kunden zielgruppengerecht kommunizieren. Wir beraten, konzipieren, setzen um und unterstützen kontinuierlich in Kommunikationsfragen. Dabei decken wir sechs Kompetenzfelder ab: Public Relations, Social Media, Content Marketing, Sponsoring-Kommunikation, CSR-Kommunikation und Markenkommunikation.“ Zu den Kunden von Fauth Gundlach & Hübl zählen international tätige Unternehmen aus verschiedenen Branchen, regionale Firmen aus dem Rhein-Main-Gebiet sowie Sportorganisationen.

Der Golfsport fristet in der öffentlichen Wahrnehmung in Deutschland noch immer ein Nischendasein. Dabei vertritt der Deutsche Golf Verband (DGV) 847 Mitgliederclubs und -anlagen mit über 643.000 registrierten Amateur-Golfspielern. Mit der KRAMSKI Deutsche Golf Liga presented by Audi (DGL) verfügt der Verband seit 2013 über ein attraktives Mannschaftswettkampfsystem, in dem die Mannschaften der 1. Bundesliga bei Damen und Herren jährlich nach fünf Spieltagen in einem sogenannten Final-Four-Turnier auf einem neutralen Platz um den Titel „Deutscher Mannschaftsmeister“ spielen.

Der Auftrag für Fauth Gundlach & Hübl: Das Final Four 2016 nutzen, um eine breitere Medienberichterstattung über die Liga zu generieren. Lars Hübl: „Um eine breite Medienberichterstattung generieren zu können, galt es, die Basis der anzusprechenden Medien deutlich zu erhöhen. Unser Ansatz war deshalb, zusätzlich zu den klassischen Golf-Medien auch die Sportredaktionen der regionalen bzw. lokalen Medien rund um die Standorte der Golf-Clubs anzusprechen, die sich für das Final Four 2016 qualifiziert hatten.“ Um das Thema für die Redaktionen interessant zu gestalten, bot die Agentur den Redaktionen personalisierte Geschichten rund um die jeweilige Mannschaft an. Außerdem erhielten die Redaktionen schriftlich Themenvorschläge, anschließend wurde telefonisch Kontakt aufgenommen.

„Das Ziel, mit der Kampagne die Berichterstattung über das Final Four der DGL auszuweiten, haben wir ganz klar erreicht. Insgesamt wurden über 100 Clippings, also Print, Online und Radio, in regionalen und lokalen Medien erzielt“, zieht Hübl ein Fazit. „Fauth Gundlach & Hübl hat der DGL mit dem Ansatz der regionalen Medienarbeit trotz geringem Budget zu einer breiteren Berichterstattung über das Final-Four-Turnier verholfen. Die regionalen Bezüge und der Storytelling-Ansatz haben wesentlich zum medialen Erfolg beigetragen. Zugleich haben wir Kontakte aufgebaut, die auch zukünftig für Berichterstattung über den Golfsport angesprochen werden können. Dabei lässt sich das grundsätzliche Vorgehen auch bei wechselnden Teilnehmern und Austragungsorten immer wieder anwenden.“

Zur Belohnung gab’s für das Projekt „Erfolgreich eingelocht: Regionale Medienarbeit für das Final Four der Deutschen Golf Liga“ den Gold-Stevie in der Kategorie „Kommunikations- oder PR-Kampagne / PR-Programm des Jahres - Low Budget (unter 10.000 EUR)“. Der Stevie Award in Gold kam quasi als Geschenk zum 10. Agenturgeburtstag. Was 2007 begann, ist innerhalb von 10 Jahren gesund gewachsen zu einem motivierten und harmonischen Team von 12 Mitarbeiterinnen und Mitarbeitern.

Mehr im Internet: 

Sehen Sie Geschäftsführer Lars Hübl im Interview nach der German Stevie Awards Preisverleihung in Hamburg:  

Lesen Sie hier die goldgekrönte Bewerbung von Fauth Gundlach & Hübl.

 

Topics: German Stevie Awards 2017, Fauth Gundlach & Hübl, Gewinner Portrait, PR-Kampagne des Jahres

Korean City Improved Economy Through Innovative Management

Posted by Maggie Gallagher on Tue, Jun 27, 2017 @ 02:25 PM

As a local self-governing body in Gyeonggi-do Province, Yongin in South Korea performs a variety of civil services for its citizens so that they may enjoy a happy life in a convenient, safe, and clean environment. The city’s land area has reached 98% of Seoul, and the city has achieved unprecedented growth in the past 20 years with the population growing four folds and the fiscal scale growing 6.3 folds. Especially, Yongin became the fourth city to have a population exceeding one million as of August 2016 in South Korea. In addition, the city is home to Everland, a theme park, and the Korean Folk Village which play a pivotal role in attracting more than 10 million tourists, both domestic and foreign, to the city.

Yongin City-2.jpgThanks to the debt repayment and innovative management of the city by Mayor Chan-min Jung, Yongin City received the Grand Stevie Award in the 2017 Asia-Pacific Stevie Awards.  They also received the Gold Stevie in Award for Innovative Management in Government or Non-Profit. As an organization, Yongin City won Silver Stevie in Award for Excellence in Innovation in Non-Profit or Government and in Award for the Innovative Use of Technology in Customer Service respectively with "Creative City Brand Creation" and "Desired Book Borrowing System".

Mayor Chan-min Jung spoke about the effects the Stevie Awards had on Yongin. "The Awards provided an opportunity to internationally promote our innovative achievements and major policies such as zero-debt, prenatal education city, special city for moms, investment attraction, and industrial complex development that Yongin has pursued up until now and to enhance the brand value of the city. In addition, I felt the importance of policy networking along with insight from various perspectives through examples of innovative and creative policies implemented in various countries around the Asia-Pacific region.”

From Debt City to ‘Zero Debt’

The situation at the time when Chan-min Jung was inaugurated as Yongin mayor was comparable to the darkness of the night. The city's finance which boasted as being the best in Korea was disgraced with the title, "the city of debt", while citizens endured severe discomfort due to various projects and services that were stopped due to financial difficulties. All of these problems were not only damaging the image of the city but the shame and distrust public officials and citizens felt were at where highest.

Mayor Jung had to do something even if it had little hope of success. He instilled awareness toward the crisis to constituents within the organization while seeking patience and participation from the citizens. The employees of Yongin City Hall worked hard going as far as to purchasing used goods and forfeiting their salaries. As a result, Yongin City paid back all of its debt amounting to 784.8 billion KRW two years ahead of plan and achieved a state of "zero-debt". We are now on the starting line to leap forward leaving our difficult past behind.

The public officials and citizens of Yongin learned the valuable lesson that they can overcome any difficulties or crises if they unite and work together as one. The story of Yongin was a case which demonstrated that a spark of hope will always appear from somewhere and that it is possible to overcome any difficult situation as long as people do not become discouraged and give up.

Priority in Attracting Businesses and Creating Jobs

According to Mayor Jung, "Research results recently introduced in the media showed a highly probability of small provincial cities disappearing in the next 20 years due to declining populations. Social structural factors such as an aging population and declining fertility rate may play a major role in this, but what we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is that population transfers between cities are occurring due to combined factors such as urban environment, welfare and jobs. Migration to a city with a lot of job opportunities and a good environment to raise a child would be an irrefutable result. Alongside nationwide solutions, local organizations should also put great effort into improving the quality of life for their citizens through outstanding policies. As local autonomy and decentralization are gradually expanding, local autonomous entities are now entering an era of infinite competition. This is why I am prioritizing business attraction and job creation. This is also the case with the newly inaugurated U.S. President Trump, who is preventing companies from leaving the country and requiring US export companies to expand local factories. It is easy to come across stories from around world about declining cities left behind by companies."

Performance of On-site and Communication-oriented Administration

The words 'on-site' and 'communication' are two things recently being emphasized by the administration. Mayor Jung has a philosophy that the answer to the settlement of pending municipal businesses lies in ‘on-sites’. He emphasizes, "The solution to every problem can be found on-site. People possess the answers to all problems. That is why you must work together with citizens out in the field and seek the answers from them. For this reason, I have emphasized and practiced the "Three Pum Administration", which sells balpum (legs), nunpum (eyes), and guipum (ears) at all times since my inauguration."

Although Yongin had a population 1 million strong, it has never had an industrial complex. Despite its outstanding accessibility and location, it was held up under heavy regulations. However, overcoming this obstacle was merely difficult and not impossible. The efforts of city officials, running around the central government and related organizations, are finally reaping the fruits of its labor with the creation of 23 industrial complexes. The project costs amount to 1.40 trillion won with a total land area of 3.435 million square meters. The direct and indirect corporate investment effect is estimated to be upwards of 4.6 trillion won.

Perhaps, the greatest achievement was that urgent issues in the poorly supported areas have been resolved one by one. Yongin Industrial Complex, the first public industrial complex in Yongin, which has been delayed for more than 10 years, recently changed its name to Yongin Techno Valley. Sales of the real-estate has been successful and the complex is sailing towards completion by the end of 2018. The construction of the first university hospital, something which citizens had longed for a long time, is being resolved through the creation of an integrated high-tech medical industrial complex. Construction has recently resumed and the facility is due for completion by 2020.

Attracting Investment through Regulatory Reform and Sales Administration

In Yongin, the mayor personally holds corporate briefing sessions (Investor Relations, IR), communicates with company executives in face-to-face meetings, and goes anywhere he is needed to resolve all sorts of problems. Through efforts such as these, Yongin was not only able to attract top foreign companies but managed to also keep existing companies that have decided to increase investments within the region rather than transferring elsewhere leading to investments totaling 4.564 trillion KRW.

Based on their diverse efforts and achievements, Yongin City was awarded with the Presidential and Ministerial Award for Excellence in Regulatory Reform among Local Governments and Excellent Institution Award for the installation of certification and licensing departments for two consecutive years in 2015 and 2016. Evident from such achievements, the city is being recognized as a city that is “good for business” and “the best for licensing”.

Yongin is a young city which has rapidly grown over the recent years and still possess the potential for continued growth into the future. Mayor Jung stated, "In the future, we will do our best to implement innovative and creative policies to transform Yongin into an elegant metropolis for our one million residents. We hope you will look forward to seeing Yongin's new beginning and leap forward into a better future with her unique city brands such as ‘Prenatal Education City’, ‘Special City for Moms, 'Safety City' and 'Enterprise City'. 

Topics: Asia-Pacific Business Awards, management awards, non-profit awards, government awards

大韩民国龙仁市,以偿债和创新的市政运营,提高城市的价值

Posted by Clara Im on Tue, Jun 27, 2017 @ 05:23 AM

龙仁市是隶属大韩民国京畿道的地方自治团体,负责地方城市的运营,执行多种事务,目的在于让市民在方便、安全和干净的环境下幸福地生活。

龙仁市的面积达到首尔市的98%,最近20年来,人口增加4倍,财政规模增加6.3倍,保持了史无前例的高速发展盛况。尤其是2016年8月,龙仁市人口超过100万名,成为韩国基础自治团体中第四个人口过百万名的城市。此外,龙仁市还拥有爱宝乐园和韩国民俗村,是每年吸引1000万名国内外游客的观光城市。

Yongin City.jpg龙仁市在郑燦敏市长的偿债与创新的市政运营下,荣获2017亚洲-太平洋史蒂夫®奖经营部门金奖及大奖,以机构资格在企业/组织部门和顾客/服务部门,凭借建立独创的城市品牌希望图书当场借入制获得银奖。

郑燦敏市长向我们说明了荣获史蒂夫®奖对龙仁市产生的影响。“这是龙仁市向国际广泛宣传其间重点推进的零债务、胎教城市、母亲特别市、招商引资与建设工业园区等创新的市政成果和主要政策,进一步提高龙仁市城市品牌价值的良好机会。此外,我们还学习了亚太地区许多国家创新和创意性的政策事例,认识到了培养多种观点的眼光和建立政策网络的重要性。”

将债务城市转换为“零债务”城市

郑燦敏市长就任龙仁市长的当时,市政面临严重的问题。曾经因为拥有韩国最佳的财政而自豪的城市被冠上了“债务城市”的恶名,因为财政困难而中断的各种业务,给市民们造成极大的不便。这所有的一切都破坏了城市的形象,公职人员的自责和市民们的不信任也达到了极点。

郑燦敏市长决心大力改革,在组织内灌输危机意识,并拜托市民们忍耐及共同参与克服危机。龙仁市政府的职员购买二手物品,甚至返还工资,全力以赴地投入到改革当中。其结果是龙仁市比当初计划提前两年多偿还了7千848亿韩元的债务,成为零债务城市,现在,龙仁市已经从过去艰难的情况中摆脱出来,站在了新飞跃的起跑线上。

在这一过程中,龙仁市获得了只要公职人员与市民团结起来,齐心协力,就可以克服任何危机与困难的宝贵经验。遇到挫折后只要不放弃,一定会在某个地方绽放希望的火种,危机一定会被克服。

把招商和创出工作岗位放在首位

郑市长说: “最近一份报告指出:地方小规模城市随着人口的减少,在20几年后将可能消失。这份研究报告通过媒体被公布。虽然进入高龄化时代和出生率减少等社会结构因素会发生很大的影响,但我们更应该关注的是,由于城市环境、福利、工作岗位等导致城市间正在发生人口移动。人口向工作岗位多,适宜抚养孩子的优秀城市移动是自然而然的结果。除了国家层面的对策以外,自治团体本身也应该努力通过优良的政策提高市民的生活质量。随着地方自治与分权的扩大,现在地方自治团体也进入了无限竞争时代。我在运营市政期间,将招商与创出工作方位作为首要价值的原因也正是如此。最近就任的美国特朗普总统禁止自国企业进军海外,要求美国出口企业在本地增设工厂,出发点也是与这一脉相承的。如果企业离开城市,那么城市就会衰退,这从全世界许多的城市衰退事例中很容易了解到。”

以现场和沟通为中心的行政成果

最近行政强调的单词之一就是现场与沟通。郑市长的哲学是解决市政问题的答案就在现场。他强调说: "所有问题的的答案就在于人,只有在现场与市民齐心协力共同寻找答案,才能找出正确答案。为此,我在就任的同时就一直强调并实践多走现场、多看、多听的三多行政。"

拥有100万人口的龙仁市以前一处工业园区也没有。虽然具备方便的交通和卓越的区位条件,但过严的规制束缚住了招商引资的脚步,克服这一问题虽然很难,但并不是不可能的。龙仁市政人员奔走于中央部门、关系机构的努力,终于取得了目前建造23处工业园区的成果。目前工业园区的项目经费达到1兆4000亿韩元,面积达到343万5000㎡,由此引发的直接和间接企业投资效果达4兆6900亿韩元。

尤其是一直被拖磨的地区亟待解决的问题被一一解决,这是最大的成果。推迟建设10多年的龙仁市首个公共工业园区二东德成工业园区最近更名为龙仁技术谷,成功完成出售,并以2018年末竣工为目标正在顺利地建设中。市民们长期的夙愿——大学医院的建设问题通过建造医疗复合尖端产业园区被解决,最近龙仁市首个大学医院重新开工,计划2020年竣工。

以规制改革和销售行政吸引投资

龙仁市还举办市长直接参与的企业说明会(IR),市长与企业领导直接见面并沟通、对话,只要是有需要的地方,无论国内外,市政领导都会亲力亲为地解决相关问题。这种努力不仅吸引了外国的优秀企业,而且还令计划搬迁到其他城市的企业撤回计划,扩大地区内投资,由此,龙仁市共取得了4兆5,464亿韩元的引资成果。

以各种努力和成果为基础,龙仁市在2015年和2016年连续2年获得全国地方政府规制改革最优秀总统奖与长官奖、设置专项审批部门优秀机构奖等,作为适宜于企业发展的城市,审批一等城市获得认可。

龙仁市是大韩民国生长最快的城市,是今后拥有生长潜力的年轻城市。郑市长说: “今后我们将持续发掘革新与创意政策并执行,为建设市民做主人的高品质100万人口大城市与充满希望的未来而全力以赴。请大家关注以胎教城市、母亲特别市、安全城市和企业城市等独创的城市品牌发展的龙仁市新的出发与挑战。

郑燦敏市长介绍

郑燦敏市长研究生院毕业以后,在中央日报就职,20多年来一直从事新闻工作,曾经担任首都圈采访本部长等职务,此外,还历任三星电子、韩华生命理事(顾问)、韩国企业经营综合研究院首席硏究员、庆熙大学技术经营研究生院兼任教授等,并担任新葛中学、裕信高中总校友会会长、龙仁器兴区足球协会长,羽毛球、跆拳道协会领队等,在体育届也开展旺盛的活动。

踏入政界后,担任新国家党中央副发言人、京畿道党首席代言人、龙仁党协委员等,不断扩大影响力,2014年通过第6届全国同时地方选举,于2014年7月1日就任民选第6期龙仁市长。

郑市长还曾经发表《流亡派崛起的一年》(小说)、《地方发展,国家才能发展》、《吃梦想的土包子》等许多著作,并荣获龙仁市文化奖、分享公益大奖、2013世界杯跆拳道大赛功劳牌等,家人包括妻子和一双儿女。

Topics: The Stevie Awards, Asia-Pacific Stevie Awards, 史蒂夫奖, 亚洲-太平洋史蒂夫奖

大韓民国の龍仁(ヨンイン)市、債務返済と革新的な市政運営で都市の価値を高める

Posted by Clara Im on Tue, Jun 27, 2017 @ 04:40 AM

龍仁市は韓国の京畿道に属する地方自治体で地方の財政を担当し、市民が便利で安全にそしてきれいな環境で幸せに暮らすことができるよう、様々な業務を遂行しています。

面積はソウル市の98%に達し、過去20年間に人口が4倍、財政規模が6.3倍になるという類を見ない急速な成長をしてきました。特に2016年8月には、韓国の地方自治体のうち4番目に人口100万人を突破しました。また、エバーランドと韓国民俗村があり、毎年国内外から1,000万人の観光客が訪れる観光都市でもあります。

Yongin City.jpg龍仁市はチョン・チャンミン龍仁市長が債務返済と革新的な市政運営で2017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経営部門のゴールドとグランプリを受賞し、機関資格で企業/団体カテゴリー、カスタマーサービスカテゴリーで「独創的な都市ブランド造成」と「希望図書の貸出制」でそれぞれシルバーを受賞しました。

チョン・チャンミン市長はスティービー賞の受賞が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たのか話しました。「龍仁市がこれまで重点を置いて推進してきた債務ゼロ、胎教都市、母親特別市、投資誘致、産業団地の造成のような革新的な是正の成果と主要政策を国際的に広く知らせ、龍仁市という都市ブランドの価値をより高めることができる良い機会になりました。また、アジア・太平洋地域諸国の革新的で独創的な政策の事例に触れ、あらゆる観点からの見識や政策ネットワークの重要性を体感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借金都市を「債務ゼロ」に

チョン・チャンミン市長が龍仁市長に就任した当時の状況は、先の見えない暗黒のようでした。韓国最高の財政を誇っていた龍仁市は「借金都市」と呼ばれており、財政難によって各種事業は中断され、市民は不便な状況を甘受していました。そのようなすべてのことが都市イメージを傷つけており、公職者と市民の自己否定感と不信も極限に達していました。

チョン市長はわずかな希望でも見つけてどんなことにも取り組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した。組織内には危機感を抱かせ、市民には危機に立ち向かい忍耐するようお願いしました。龍仁市庁の人々は中古品を購入し、給与まで返還して必死に戦いました。その結果、当初の計画よりも2年以上繰り上げて7千848億ウォンをすべて返済して「債務ゼロ」を達成し、今では過去の困難な状況から抜け出して新たな飛躍のためのスタートラインに立っています。

龍仁市の公職者と市民すべてが心ひとつに力を合わせれば、どのような困難も危機も克服できるという尊い経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挫折したり諦めたりしなければ、どこかで希望の火種は灯るであろうし、危機は必ず乗り越えられることを見せてくれました。

企業誘致と雇用創出を最優先に

チョン市長は言います。「最近、地方の小規模都市が人口減少によって20年後には消滅しかねないという研究報告書がメディアを通じて紹介されています。高齢化社会、出生率の減少など社会構造的要因が主であると思いますが、私たちがより関心を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都市環境、福祉、雇用などによる都市間の移動が各地で発生しているという点です。雇用が多く、子育てしやすい都市への人口移動は当然の結果なのです。国家レベルの対策とともに、自治体自らも優れた政策によって市民の生活の質を高めることに多くの努力を傾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地方自治と分権が次第に拡大され、これからは地方自治体も無限競争の時代に入ると考えられます。私が市政運営において企業誘致と雇用創出を最優先し価値を置くのもそのような理由からです。最近就任した米国のトランプ大統領が自国内の各企業の海外進出を防ぐために、輸出企業の現地工場増設を要求しているのも同じことだと思います。企業が去った都市の衰退は世界の多くの都市の事例でも簡単に接することができます。」

「現場」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中心の行政の成果

最近行政において強調されるもののうちの一つが「現場」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いう言葉です。チョン市長は市政の懸案解決の答えは現場にあるという哲学を持っています。彼は強調します。「すべての問題の答えは人にあります。現場で市民と呼吸しながら答えを探すことで正解が出てくるのです。そのような理由から、私は就任して以来、足で、目で、耳で懸命に取り組む「三品行政」を強調し、実践してきました。」

人口100万人の龍仁市にはこれまで産業団地が一か所もありませんでした。アクセスが便利で立地条件も優れているのに過度な規制に足を引っ張られていたためでしたが、それを克服するのは難しくても不可能なこと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中央省庁、関係機関などを飛び回りながら汗を流した龍仁市の努力は、現在23か所の産業団地造成という形で実を結んでいます。事業費だけで1兆4,000億ウォン、面積は343万5,000平方メートルに達しており、これによる直接・間接的な企業投資の効果も4兆6,900億ウォンに達しています。

特に遅々として進まなかった地域の緊急を要する懸案が一つ二つと解決されたことが最も大きな成果です。10年以上長期遅延していた龍仁市初の公共産業団地である二東徳成産業団地は最近龍仁テクノバレーに名前を変更して分譲も順調に終え、2018年末の竣工を目指しており、市民の長年の念願だった初めての大学病院の建設は医療複合先端産業団地造成により解決され、最近再着工して2020年に竣工する予定です。

規制改革とセールス行政で投資誘致

龍仁市は市長が直接企業説明会(IR)を開いたり、企業を直接訪ね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りながら対話し、必要とするところには国内外を問わず出かけて問題を解決しながら飛び回っていました。このような努力は海外の優秀企業の誘致と他都市への移転を計画していた企業がそれを撤回し、かえって地域内の投資を拡大する結果をもたらしており、合計4兆5,464億ウォンの投資誘致という成果をもたらしました。

このような数々の努力と成果をもとに龍仁市は2015年と2016年の2年連続で全国地方自治体規制改革最優秀大統領賞と長官賞、許認可担当部署設置優秀機関賞などを受賞し、起業しやすい都市、許認可1等都市として認められました。

龍仁市は韓国で最も急速に成長し、今後も成長の可能性を持っている若い都市です。チョン市長は言います。「今後も革新的で独創的な政策を継続的に発掘して実行し、市民が主人になる品格ある100万都市そして希望に満ちた龍仁市の未来をつくるために、最善を尽くしていきます。「胎教都市」、「母親特別市」、「安全都市」、「企業都市」などの独創的な都市ブランドとともに成長していく龍仁市の新たな出発と飛躍を見守ってください。」

チョン・チャンミン市長紹介

チョン・チャンミン市長は大学院卒業後に中央日報に入社して首都圏の取材本部長を務めるなど20年以上ジャーナリストとして働き、そのほかサムスン電子、ハンファ生命取締役(顧問)、韓国企業経営総合研究所の主席研究員、慶熙大テクノ経営大学院兼任教授を歴任し、シンガル中学校、ユシン高校総同窓会長をはじめ、龍仁市器興区サッカー協会会長、バドミントン、テコンドー協会団体長などスポーツ人として活発に活動してきた。

また、政界に入門してセヌリ党中央党の首席副報道官、京畿道党の首席報道官、龍仁乙の党協委員長など政治家としての地位を広げ、2014年の第6回全国同時地方選挙によって2014年7月1日、民選第6期龍仁市長に就任した。

「亡命ファクション昇る陽(小説)」「地方が生きてこそ国が生きる」「夢を食べる田舎者」など多数の著書を出版しており、龍仁市文化賞、分かち合いボランティア大賞、2013ワールドカップテコンドー大会功労杯などを受賞している。家族は配偶者と1男1女。

Topics: The Stevie Awards, Asia-Pacific Stevie Awards, 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 スティービー賞

대한민국 용인시, 채무상환과 혁신적 시정운영으로 도시의 가치를 높이다

Posted by Clara Im on Tue, Jun 27, 2017 @ 04:18 AM

용인시는 대한민국 경기도에 속한 지방자치단체로 지방의 살림살이를 맡아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사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면적은 서울시의 98%에 이르며 최근 20년간 인구 4, 재정규모 6.3배라는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급속한 성장을 해왔습니다. 특히 지난 2016 8월에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중에서 4번째로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였습니다. 또한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이 있어 매년 국내외에서 1,0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이기도 합니다.

Yongin City.jpg용인시는 정찬민 용인시장이 채무상환과 혁신적인 시정운영으로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경영부문 금상과 함께 그랑프리를 수상하였으며, 기관자격으로 기업/조직부문과 고객/서비스부문에서독창적인 도시브랜드 조성희망도서 바로대출제로 각각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찬민 시장은 스티비상 수상이 용인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말했습니다. "용인시가 그동안 중점을 두고 추진해온 채무제로, 태교도시, 엄마특별시,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조성과 같은 혁신적인 시정성과와 주요 정책들을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용인시라는 도시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러 국가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책 사례를 접하며 다양한 관점의 안목과 함께 정책 네크워크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빚더미 도시를 '채무제로'

정찬미 시장이 용인시장으로 취임할 당시의 상황은 앞이 보이지 않는 암흑과 같았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정을 자랑하던 살림살이는빚더미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었으며 재정난으로 중단된 각종 사업들로 시민들은 극심한 불편을 감수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도시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었으며, 공직자들과 시민들의 자괴감과 불신도 극에 달했었습니다.

그는 작은 희망이라도 찾아 무엇이든 해야 했고 조직 내에는 위기의식을 심어주고 시민들에게는 위기동참과 함께 인내를 부탁했습니다. 용인시청 사람들은 중고물품을 구입하고 급여까지 반납하며 열심히 뛰었습니다. 그 결과 당초계획보다 2년여를 앞당겨 7848억 원을 다 갚고채무제로를 달성하였으며 이제는 과거의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출발선에 서있습니다.

용인시 공직자와 시민들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친다면 어떤 어려움도 어떤 위기도 극복할 수 있다는 갚진 경험을 얻었습니다. 좌절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디선가 희망의 불씨는 피어날 것이며 위기는 반드시 극복됨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정시장은 말합니다. "최근 지방의 소규모 도시들이 인구감소에 따라 20여년 후 소멸될 수도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언론을 통해 소개되고 있습니다. 고령화시대 진입과 출산율감소 등 사회구조적인 요인이 주요하겠지만 우리가 더욱더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은 도시환경, 복지, 일자리 등으로 인한 도시간의 이동이 병합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자리가 많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로의 인구이동은 당연한 결과일 것입니다. 국가적 차원의 대책과 함께 자치단체 스스로도 우수한 정책들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와 분권이 점차 확대되면서 이제는 지방자치단체도 무한경쟁의 시대로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시정운영을 하며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최우선 가치를 두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최근 취임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내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막고 미국수출기업들의 현지공장 증설을 요구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일 것입니다. 기업이 떠난 도시의 쇠퇴는 전세계 많은 도시들의 사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현장소통중심 행정의 성과

최근 행정에서 강조되는 것 중의 하나가현장소통이란 단어입니다. 정시장은 시정현안 해결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강조합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답을 찾아야 정답이 나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취임과 함께 줄곧 발품, 눈품, 귀품을 파는삼품행정을 강조하고 실천해왔습니다."

100만 인구를 가진 용인시에는 그동안 산업단지가 한곳도 없었습니다. 편리한 접근성과 뛰어난 입지조건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규제에 발목 잡혀 있었기 때문이었지만 이를 극복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었지 불가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중앙부처, 관계기관 등을 뛰어다니며 발품을 판 용인시의 노력은 현재 23곳의 산업단지 조성으로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사업비만 1 4,000억원, 면적은 343 5,000㎡에 이르며 이로 인한 직간접적인 기업투자 효과도 4 6,900억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지부진했던 지역의 시급한 현안들이 하나 둘 해결된 것은 가장 큰 성과입니다. 10여년이 넘게 장기 지연된 용인시 첫 공공산업단지인 이동덕성산업단지는 최근 용인테크노벨리로 이름을 변경하여 성공적인 분양을 마치고 201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첫 대학병원건립은 의료복합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해결하며 최근 재착공에 들어가 2020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규제개혁과 세일즈 행정으로 투자유치

용인시는 시장이 직접 직접 기업설명회(IR)를 갖기도 하고 기업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며 대화하고 필요로 하는 곳에는 국내외 어디든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결하며 발로 뛰었습니다. 이런 노력은 해외 우수기업의 유치와 함께 다른 도시로의 이전계획을 가지고 있던 기업들이 이를 철회하고 오히려 지역 내 투자를 확대하는 결과를 가져왔으며 총 4 5,464억 원의 투자유치라는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바탕으로 용인시는 2015년과 2016 2년 연속 전국 지자체 규제개혁 최우수 대통령상 및 장관상, 인허가전담부서 설치 우수기관상 등을 수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인허가 1등 도시로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용인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해왔으며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젊은 도시입니다. 정시장은 말합니다. "앞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품격있는 100만 대도시 그리고 희망찬 용인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태교도시’, ‘엄마특별시’, ‘안전도시’, ‘기업도시등의 독창적인 도시브랜드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용인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찬민 시장에 대하여

정찬민 시장은 대학원 졸업 후에 중앙일보에 입사해 수도권취재본부장을 지내는 등 20여 년간 언론인으로 일했으며 그 외에도 삼성전자, 한화생명 이사(고문), 한국기업경영종합연구원 수석연구원, 경희대 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신갈중학교, 유신고등학교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용인기흥구축구협회장, 배드민턴, 태권도협회 단체장 등 체육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한바 있다.

또한, 정계에 입문해 새누리당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경기도당 수석대변인, 용인을 당협 위원장등 정치인으로서 입지를 넓혀 왔으며 2014년 제6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통해 2014 7 1일 민선6기 용인시장에 취임했다.

'망명팩션 뜨는 해'(소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꿈을 먹는 촌뜨기'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한 바 있고, 용인시문화상, 나눔봉사대상, 2013 월드컵태권도대회 공로패 등을 수상했으며 가족은 배우자와 1 1녀를 두고 있다.

Topics: The Stevie Awards, 스티비상, Asia-Pacific Stevie Awards,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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