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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Awards Blog

命知らずのスタントとユーモア感覚でスティービー賞受賞

Posted by Clara Im on Wed, Sep 14, 2016 @ 07:39 AM

オーストラリアのシドニーにあるザ・スペースシップ (The Spaceship)は2016年の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で有名人または公人活用の革新賞とビデオ活用革新賞のコーポレート・コミュニケーション&IR/PR部門で2つ、ブランドエンターテイメント革新賞、スポンサーシップ革新賞、今年最高の革新マーケティングまたは広告専門家としてのマーケティング部門で3つ、合計5つのゴールドを受賞しました。

2017年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は10月にエントリーが開始されます。エントリーキットはこちらからお申し込みください。

1609Spaceship.jpg2016年最高の革新マーケティングまたは広告専門家を受賞したザ・スペースシップの創立者でクリエイティブ・ディレクターのクマール・マニックス(Kumar Manix)氏と共に会社、経営哲学、多くのゴールド受賞が本人とチームに与えた影響について話しました。

ザ・スペースシップのクマール氏と彼のチームは創造性と起業家能力を兼ね備えた商業を融合して専門化し、各プロジェクトに深い戦略的思考レベルとブルーチップバンドと働いた長年の経験によって研磨された産業的な知識をもたらします。

ザ・スペースシップチームは有能かつ意欲的で、キャンペーンではユーモアセンスだけでなく積極的で冒険的な精神でアプローチします。しかしクライアントのために明白な結果を達成することに対して手を抜くことはありません。

クマール氏は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の受賞がチームとクライアントに与えた影響は大きいと話しました。「私たちは仕事に対して誇りを持っています。スティービー賞での成功を祝いながら、お互いの心が近くなったことを感じました。また、クライアントとも勝利を分かち合うことでクライアント自身も輝くことができました。」

  

顧客をファンに変える

ザ・スペースシップのチームとクマール氏の目標は顧客をファンに、コンテンツをアイデアに、アイデアを経験に変える革新的でインスピレーションを与える方法を見つけることです。

その代表的な例がゴールドを受賞したライズ・オブ・ザ・トゥームレイダー(Rise of The Tomb Raider)のアジアでの発売です。 

トゥームレイダーは美しく勇敢な主人公ララ・クロフトが厳しい環境を乗り越えながら即席の武器や道具を使って敵と戦うアクションアドベンチャーゲームです。エックスボックス(Xbox)でライズ・オブ・ザ・トゥームレイダーを独占的に発売することは自然と世界的な関心を引くイベントとなり、エックスボックスはゲーム経験の増加を追求し、アジア地域のファンのためにララ・クロフトが実際に現れるようにしました。

ザ・スペースシップのチームは包括的なファン中心のキャンペーンとして発展させ、巧妙なスタント中心のアイデアを実行しました。命知らずのスタントを始めとして、主要なビデオプラットフォームでゲーマーのためのコミュニティであるTwitchを利用してインタラクティブコンテストを行っています。

インパクトの強いスタント

有名なララ・クロフトのコスプレイヤー、ジェン・クロフト(Jenn Croft)は最新のトゥームレイダーの衣装とアクセサリーを着用してマカオタワーにある世界で一番高いバンジージャンプに挑戦しました。

埋め込まれた景品

ファンはツイッターのハッシュタグを利用してライズ・オブ・ザ・トゥームレイダーの8つの氷像に隠された景品を明らかにする#HackTheIceイベント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ソーシャル&デジタル

命知らずのスタント、ファンが参加するコンテスト、今まで見たことのないライズ・オブ・ザ・トゥームレイダーの映像、ファンミーティング、質疑応答セッションなどすべてのイベントはアジアでのゲーム発売では初めてツイッターで生放送されました。

#HackTheIceハッシュタグに関する質問をツイートして参加したファンはジェン・クロフトによって砕かれ、参加したファンのために景品が明らかにされた氷像に投票しました。一連のイベントはアジア全域のエックスボックスとマイクロソフト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チャネルによって広く伝えられました。#HackTheIceキャンペーンのメディアリリースはアジア全域のメディアに配布され、マイクロソフトアジアニュースセンターに掲載されました。

 

優れた成果

ライズ・オブ・ザ・トゥームレイダーでのララ・クロフトの個人的な冒険と緊密につながるように、#HackTheIceのキャンペーンは大きなアイデアを大胆に実行していく様子を見せ、既存の枠を越える行動は優れた成果をもたらしました。

- このキャンペーンはエックスボックスでトゥームレイダーシリーズの中で最高のデジタル販売を記録しました。

- キャンペーンのためにつくられたビデオゲームコンテンツは100万回以上視聴されました。

- インタラクティブライブストリームでは2時間で約600の質問がツイートされ、イベントは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よって世界の60万人のファンに届けられました。

- メディア・アウトリーチは地域内の複数の市場で66のストーリーを紹介しました。

 

クレイジーなアイデアを生活に取り入れる

ザ・スペースシップが驚くほど野性的でクレイジーなアイデアをどのように継続して考え出すことができるのかクマール氏に質問しました。「私たちは挑戦によって成長し、クレイジーなアイデアを生活に取り入れて混乱を楽しむ信じられないチームを持ったことが幸運だったと思っています。驚くような経験を実行するための熱意があります。新しくて大胆なアイデアを作り出せるようにクライアントが後押ししてくれることを望んでいます。他のベストプラクティスを真似しようとは思いません。それを作りたいのです。」

 

デジタルとソーシャルメディアブランドの明るい未来

クマール氏は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が会社の認知度向上に役立っていると付け加えました。「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によって『革新的なビジネス』として認められたことが、新規事業開発への道を開くために役立っています。また、伝統的なイベントエージェンシーモデルを越えるためにもプラスになっています。私たちはアジア全域のブランドのために壮大なローンチと経験をつくることに取り組んでいるのです。」 

クマール氏はこれからの明るい未来を見つめています。「私たちは瞬間を越えて成功し、ひとつのイベントの聴衆から拡散して共有することができる経験をつくるために挑戦していくことが好きなのです。私たちは顧客をファンに変えることを目指しています。」

 

クマール・マニックス氏について

クマール氏はマイクロソフト、フォックステレビ、サムスン、インテル、コカ・コーラ、Adobeなどのクライアントのために広く注目を集めるキャンペーンをリードしてきました。数百万ドルの価値があるニュース記事を作成して壮大なレベルのファンの参加を促し、驚異的な成功を達成しました。

マーケターとして担当したキャンペーンでオプラ、BBC、ディズニー、マーベルなど世界で最も偉大なストーリーテラーたちと協力してきました。また、クマール氏は10万フィート(30.48km)上空に宇宙船を浮かべたり、ララ・クロフトと高層ビルから飛び降りたり、ザ・スティグとレーシングカーに乗って時速280 kmで走行するなどエンゲージメントを促進するために革新的な映像を使用し、スリルあふれるアドベンチャーによってファンを引きつけました。

クマール氏の活動拠点は主に中国とシンガポールですが、韓国、台湾、香港などアジア市場でも幅広く活躍してきました。アジア地域の顧客の特性と要求を深く理解することで海外のビデオゲームコンソールが10年間禁止された後、2014年に中国でエックスボックスのビデオゲームコンソールローンチに取り組むなど、偉大な結果を残すことになりました。 

仕事以外では幸せな結婚生活を送っており、2人の子供(キラン、リア)の父親でもあります。オーストラリア人が「スポーツの悲劇」と呼ぶスポーツ中毒者で、世界の屋台グルメが大好きです。また、誰もがうらやむようなスニーカーのコレクションを所有しています。

 

ザ・スペースシップについて

ザ・スペースシップはシドニーを基盤に世界で活躍するブランド活性化エージェンシーです。より詳しい内容はhttp://thespaceship.com.au/でご覧ください。

Topics: The Stevie Awards, Asia-Pacific Stevie Awards, 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 スティービー賞, ザ・スペースシップ, The Spaceship

대한민국 정부에게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이유

Posted by Clara Im on Sat, Aug 20, 2016 @ 10:27 AM

대한민국 서울의 행정자치부가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습니다. 기업 커뮤니케이션, IR 홍보 카테고리에서 지역관계 및 공공서비스 커뮤니케이션 혁신상 금상을 수상했으며, 커뮤니케이션/홍보 대상을 받았습니다.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10월부터 출품작을 받습니다. 출품요강은 여기에서 신청하십시오.

Kim_Sung-lyul_KoreaMOI.jpg행정자치부는 2015년부터 지방자치단체의 오랜 숙제인 재정건전성과 투명성 문제를 개선하고자 2015년에 지방재정 개혁을 실시했는데, 그 과정에서 각 지역 사회에 대한 공공서비스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맞춤형 스토리텔링을 구성하고 지역별로 적합한 홍보 방식을 취했으며,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광범위하게 활용했고, 인포그래픽과 같은 시각적 홍보물을 제작 배포함으로써 이런 활동을 수행했습니다.

행정자치부 김성렬 차관과의 인터뷰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듣고, 스티비 어워즈 수상 소감과 내년도 계획을 물어봤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다

2015년부터 행정자치부가 시행한 개혁의 목적은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증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이는 개혁을 실시하기 전에는 지방자치 단체의 몫이었습니다. “이 과정에는 현지 기업과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관련되었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여러 방식을 진행했다고 김 차관은 말합니다. “우리는 지역 맞춤형 홍보 캠페인을 여러 가지 시행했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지역 스토리텔링(글이 아닌 이야기)’ 프로그램을 계획했습니다. 디지털화된 정책 프로슈머로 구성된 소셜미디어 기자들이 직접 활동에 참가했으며, 네티즌의 질의에 행정자치부에서 응답하는 포탈의 그룹 정보 연계 서비스를 운영했습니다. 또, 인포그래픽처럼 직관적인 시각적 홍보물을 제작하고 배포했습니다. 방금 말씀 드린 몇 가지는 일부에 불과하며, 이 외에도 소셜미디어 채널 및 뉴스를 통한 홍보도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효과를 거두기 시작했습니다. “지방재정 개혁 홍보 프로그램에 대한 정밀 평가를 시행한 결과,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스티비 어워즈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것은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우리의 다양한 노력이 더 널리 인정받았음을 보여줍니다.”

 

네트워크의 확장

김 차관은 이어서 말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을 받은 것은 대단한 영광입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홍보에 힘쓴 해당 부서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 홍보직원들은 더 자신감을 갖고 일에 전념하게 되었고, 관리자들은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그 어느 때보다도 실감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상식에서 알게 된 여러 국가의 훌륭한 사례들이 매우 도움이 되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우리의 정책홍보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이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은 만큼, 다른 정부 주도 개혁들도 더 활성화되길 바랍니다. 다른 정책들도 성공적으로 홍보해 오면서 이런 일이 매우 드물다는 것을 알기에, 공식적으로 외부의 인정을 받은 것이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티비 어워즈 심사위원회와 주최 측에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정부 지위 향상

김 차관은 스티비 어워즈 수상의 가치를 전체적인 시각에서 평가합니다. “지방재정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결정적 요인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입니다. 우리의 전략적 홍보 프로그램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행정부가 인정받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홍보 분야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행정자치부의 위상이 향상될 것입니다.”

 

정부 3.0

김 차관은 행정자치부의 주요 정책을 보다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실질적 접근법을 활용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정부 3.0 정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헌법 1조 2항의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를 바탕으로 시행됩니다. 정부의 각종 정책과 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해 국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 3.0이 중요한 이유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책을 결정하던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정부와 국민 간의 공동 관리의 시대입니다. 과거에는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만 하면 됐으나, 현재는 가치를 공유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정부와 국민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거버넌스의 시대’가 정식으로 도래한 것입니다. 양측을 구분하던 경계선이 급격하게 약화되고 있습니다.

정부 3.0의 좋은 예시는 국민들이 주도적으로 정부 정책의 시행에 참여하는 ‘국민 디자인단’입니다. 국민들은 정부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뿐 아니라, 직접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제안하여 정부가 필요에 따라 이를 도입하거나 구매합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 시대는 모든 사람들이 전문가가 될 수 있으며 지식보다 지혜가 더 가치 있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공공서비스 부문에 DIY 개념을 도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이 먼저다

김 차관은 자신의 커리어와 미래에 열정적입니다. “만약 다시 태어나도, 저는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공무원이란 직업은 국민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보살피고 예방하기 때문에, 이보다 더 보람 있는 직업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공무원으로서 국민들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할 수 있고, 쓰러진 사람들이 다시 한번 일어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김 차관에게는 세 가지 신조가 있습니다: 자부심, 즐거움, 보람.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스스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거만하지 않되, 자부심과 존경심이 있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직업, 조직, 상사, 국가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두 번째로, 자신의 일을 즐겨야 합니다. 단지 의무적으로 일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차별적으로 일하십시오.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 즐거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일에 성취감을 가져야 합니다. 단지 상이나 승진이 아니라, 마음에서 보람을 느껴야 진정으로 보상이 됩니다. 자신의 일에 감동을 느껴야 합니다.”

 

김성렬 차관에 대하여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은 공직이 천직입니다. 경찰, 교사, 면장을 지낸 아버지의 뒤를 이어 30여 년 공무원으로서 국가에 헌신했습니다. 자신의 직업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을 지키고 키우는 일에 대해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중앙인사위원회 창설 멤버로 ‘고위공무원단 제도, 성과연봉제, 책임운영기관제도, 정무직 인사시스템 등’ 공무원 인사시스템을 확립한 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커리어 초반에는 미국 유학(2년)을 통해 공공정책분야 공부를 했고, 서기관 때는 한국 공무원 최초로 영국 총리실 소속기관 파견 2년, 프랑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파견 2년 6개월 등 6년 6개월 동안의 경험이 국내 행정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행정자치부에 대하여

대한민국 행정자치부는 한국 정부의 핵심 부서 중 하나입니다. 정부혁신과 지방자치를 통해 국민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박근혜정부 들어서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능한 정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방재정을 튼튼하고 건전하게 만들어 지방자치가 발전하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주민이 행복한 생활자치를 구현하고 현장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국민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방재정 개혁 등 국가적인 개혁과제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이외에도 의정‧상훈, 국가기록관리, 정부청사 운영, 정부자원 통합운영, 과학적 수사 지원 등 원활한 국정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Topics: The Stevie Awards, 스티비상, Asia-Pacific Stevie Awards,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 아태스티비상, 행정자치부

韓国政府にとっ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重要な理由

Posted by Clara Im on Sat, Aug 20, 2016 @ 10:20 AM

韓国・ソウルの行政自治部が、2016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で受賞の栄光を手にしました。コーポレート・コミュニケーション&PR/IRカテゴリーで地域関係および公共サービ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革新賞のゴールドを受賞し、コミュニケーション/PR大賞を受けました。

2017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は10月から受付けを開始します。エントリーキットはこちらからお申し込みください。

Kim_Sung-lyul_KoreaMOI.jpg韓国では深刻な少子化と高齢化によって社会福祉の必要性が高くなっていますが、これは国家財政にとって大きな負担となっています。行政自治部はこのような問題を解決しようと2015年に地方財政改革を行いましたが、それによって各地域社会に対する公共サービス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向上しました。行政自治部はカスタマイズされたストーリーテリングを構成して各地域に適した広報の方法をとっており、様々なソーシャルメディアを広く活用してインフォグラフィックのような視覚的広報物を制作、配布することでこのような活動を実行しました。

行政自治部のキム・ソンリョル次官へのインタービュー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どのように行われたのか、スティービー賞受賞の感想と来年度の計画を聞きました。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核心である

2015年から行政自治部が実行した改革の目的は、地方財政運営の健全性と透明性を高めることでした。改革を実行する前は地方自治体に任せていました。「その過程では現地の企業と市民など様々な利害関係が関連していたため、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核心でした。」

行政自治部は、多くの人々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るために様々な方法を試したそうです。キム次官は「私たちは地域に合わせた広報キャンペーンを様々な形で行い、地域住民に興味を持ってもらうために『地域ストーリーテリング(文字ではなく話)』というプログラムを計画しました。デジタル化された政策プロシューマ―で構成されたソーシャルメディアの記者が直接活動に参加し、ネットユーザーの質問に行政自治部が答えるポータルのグループ情報連携サービスを運営しました。また、インフォグラフィックのような直観的で視覚的な広報物を制作し、配布しました。お話しした内容は一部に過ぎず、ほかにもソーシャルメディアチャンネルやニュースを通じた広報も行いました。」

このような努力は効果を上げ始めました。「地方財政改革広報プログラムについて精密な評価を行った結果、良い評価を得ました。また、スティービー賞で大賞とゴールドを受賞したことは、私たちが市民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るための努力がより広く認められたことを示しています。」

 

ネットワークの拡大

キム次官は続けました。「世界的に有名な賞を受賞したことはたいへん名誉なことです。難しい環境の中でも広報に努めた当該部署の職員にとって大きな力になりました。広報職員はより自信を持って仕事に専念するようになり、管理職員は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影響力をこれまでよりも実感しています。

また、授賞式で知った世界各国の素晴らしい事例が非常に参考になり、アジア太平洋地域で私たちの政策広報ネットワークを拡大することができる機会になりました。

このプログラムが国際社会で認められているだけに、他の政府主導改革もより活性化さ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他の政策も広報に成功しながらも、このようなことが非常にまれであると知っているので、公式的に外部から認められたことは嬉しいことだと思います。スティービー賞の審査委員会と主催側に感謝の気持ちをお伝えしたいです。」

 

政府の地位向上

キム次官はスティービー賞受賞の価値を総合的な観点から評価しました。「地方財政改革を成功に導くための決定的な要因は、中央政府と地方政府の効果的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と協働です。私たちの戦略的な広報プログラムが国際的に認められたという事実は韓国の革新的な行政部が認められたことを意味します。それによってアジア太平洋地域の広報分野で韓国政府と行政自治部の地位が向上するでしょう。」

 

政府3.0

キム次官は行政自治部の主要政策をより簡潔に説明できる実質的なアプローチの方法を活用し、市民と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るために努力していくと話しました。「今は政府3.0という政策に集中しています。これは憲法第1条第2項の『大韓民国の主権は国民にある』に基づいて実施されます。政府の各種政策とサービスを評価するために、国民が参加してくださることを期待しています。

政府3.0が重要な理由は、政府が一方的に政策を決定していた過去とは異なり、現在は政府と国民による共同管理の時代だからです。過去には企業が社会的責任を果たすだけでよかったのですが、現在は価値を共有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代です。政府と国民の協力がこれまでよりも重要な『ガバナンスの時代』が正式に到来したのです。双方を区分していた境界線が急激に弱くなっています。

政府3.0の良い例を挙げると、国民が主導的に政府の政策実施に参加する『国民デザイン団』です。国民は政府が提供するサービスを利用するだけでなくアイデアとサービスを提案すると、政府が必要に応じてそれらを導入したり購入します。私たちが生きている現代はすべての人が専門家になることができ、知識よりも知恵がより価値を持つ時代です。私たちは公共サービス分野にDIYの概念を導入したといえます!」

 

人が先である

キム次官は自身のキャリアと未来に情熱を注いでいます。「もし生まれ変わっても、私は公務員になりたいです。公務員という職業は人々の生命、財産、安全を守って予防するため、これ以上にやりがいのある職業はないと思います。私は公務員として国民を最優先に考えます。人々に必要なものを提供することができ、倒れた人が再び起きあがれるよう助けることができます。」

キム次官には3つの信条があります。:自負心、楽しさ、やりがい。

「自分に対して自負心を持って自らを尊重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傲慢にならず、自負心と尊敬の心があれば成功できます。また、自分の職業、組織、上司、国も誇りに思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第二に自分の仕事を楽しまなければなりません。ただ義務的に仕事をするのではなく、他人と差をつけて仕事をしてください。新しい視点で新しいことを試みると楽しいと思います。最後に、すべての仕事に対して達成感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賞や昇進ではなく心からやりがいを感じてこそ本当の意味で報われます。自分の仕事に感動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キム・ソンリョル次官について

キム・ソンリョル次官は公務員になるために生まれてきました。父親は警察官であり教師であり地方政府の公務員でした。同じくキム・ソンリョル次官も30年間公務員として国家に献身しました。自身の職業が人々の生命、安全、財産を守るという自負心が強いです。中央人事委員会の創立メンバーで、高位公務員団体系、俸給インセンティブ制度、責任運営機関体系、政策的責任HRシステムなど公務員システムを構築するために貢献しました。

キャリア序盤には、英国内務省に派遣されて2年勤務し、フランスのパリにあるOECD本部に派遣されて2年半勤務しました。これらの経験は韓国で行政業務を処理する際に大きく役立っています。公務員になる前にアメリカで公共政策を勉強しました。

 

大韓民国行政自治部について

大韓民国行政自治部は韓国政府の主要な部署の一つです。革新と地域ガバナンスによって市民の生活の質を向上させます。行政自治部はパク・クネ大統領政権下で開放的、共有、コミュニケーション、協働を原則とする政府3.0体系下でカスタマイズされたサービスを提供し、雇用創出と効率的な政府の構築に力を入れています。

行政自治部は地方財政の強化と改革によって地方政府を発展させるために全力を尽くしています。国民が幸せで不便のない自主的な生活様式をつくるために国家的な努力を傾けることが現在最優先する目標です。これは現地の規制改革と地域予算の改革による地域経済の活性化を通じて実現できます。

行政自治部はほかにも議政活動、国家記録物管理、政府省庁運営、政府資源の統合的な運営、科学調査などの分野にも支援しています。

Topics: The Stevie Awards, Asia-Pacific Stevie Awards, 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 スティービー賞, 大韓民国行政自治部

沟通对于大韩民国政府来说重要的理由

Posted by Clara Im on Sat, Aug 20, 2016 @ 10:12 AM

大韩民国首尔的行政自治部在2016亚洲-太平洋史蒂夫®奖评选中光荣获奖。企业沟通、IR及宣传类目中获得地区关系及公共服务沟通创新奖金奖,并获得沟通/宣传大奖。

2017年亚洲-太平洋史蒂夫®奖将于今年10月征集参展作品。参展大纲请点击这里申请。

Kim_Sung-lyul_KoreaMOI.jpg大韩民国由于严重的低生育率与老龄化,导致社会福利的必要性增加,这给国家财政带来了巨大的负担。行政自治部为解决这一问题,2015年开始进行地方行政改革,在这一过程中,各地区的公共服务沟通有了相当大的发展。行政自治部制作定向型讲述内容,采取适合各地区特点的宣传方式,广泛运用多种社交媒体,并制作与发放了类似信息图表等的视觉宣传品来推动公共服务沟通的发展。

我们通过对行政自治部金聖烈副部长的采访,听取了关于沟通方法的说明,并且询问了他对获得史蒂夫®奖的感想以及明年的计划。

 

沟通是核心

行政自治部从2015年开始执行的改革,目的在于增强地方财政运营的稳健性与透明性。其实,这在实施改革之前,是地方政府的工作。“由于这一工作与本地企业及市民等多方利害关系人密切相关,所以沟通成为了推动工作进展的核心”。

金副部长说,行政自治部为了与各种各样的人沟通,采取了许多方式。“我们开展了许多地区定向型宣传运动,为走近地区居民,制定了‘地区讲述(非文字的口述)’计划。推出了让以数字化政策产销者构成的社交媒体记者亲自参加活动,由行政自治部回答网民质疑的综合集团信息结合服务。此外,还制作了类似信息图表等直观的视觉宣传材料。刚才所说的几点只是活动的一部分,除此以外,还通过社交媒体频道与新闻进行了宣传”。

这些努力的效果开始一点点显现出来。“我们对地方财政改革宣传项目进行精密评价的结果显示,这项活动取得了一致好评。而且,荣获史蒂夫®奖的大奖及金奖,证明了我们为与市民沟通而进行的各种努力获得了更广泛的认可”。

 

扩张网络

金副部长接着说: “荣获这一世界著名大奖,我们感到非常荣幸,对于在艰难的环境中致力于宣传的相关部门职员来说,这是很大的鼓励。令我们的宣传职员能够更加自信地专注于工作,职员们比以往任何时候,都更切身地感受到了沟通的影响力。

另外,我们在颁奖仪式上了解到许多国家的优秀案例,这对我们来说也起到了很大的帮助, 本次获奖对于我们来说,是扩大在亚太地区宣传政策的网络的机会。

希望像这次项目在国际社会上获得认可一样,其他政府主导的改革也将更加积极地进行。据我所知,其他政策的宣传也很成功,但很少能获得这样的大奖,这次正式获得外部的认可,我们感到非常高兴。非常感谢史蒂夫®奖评审委员会与主办方。”

 

提高政府地位

金副部长放眼全局评价了获得史蒂夫®奖的价值。“成功引领地方财政改革,决定性的因素就是中央政府与地方政府的有效沟通与合作。我们的战略宣传活动在国际范围内获得认可的事实,说明了大韩民国革新的行政部获得了认可。通过这种认可,韩国政府与行政自治部在亚太地区宣传领域的地位将有所提高”。

 

政府 3.0

金副部长表示将运用可以更简单说明主要政策的多种实质性的方法,努力与市民沟通。“目前,我们正在集中于政府3.0政策。这是以宪法第1条第2项“大韩民国的主权在于国民”为基础执行的。我们期待国民们积极参与政府各种政策与服务的评价。

政府 3.0之所以重要的原因在于,以前是政府单方面决定政策,而现在不同了,是政府与国民共同管理的时代。过去,企业只要履行社会责任即可,而现在则需要共享价值。政府与国民之间的相互协助比以往任何时候都重要的“治理时代”已经到来。区分政府与国民的界限正在快速弱化。

政府3.0一个很好的示例就是,国民主导性参与政府政策执行的“国民设计团”活动。在这项活动中,国民不仅利用政府提供的服务,而且直接提出创意与服务建议,政府则根据必要引进或购买。在我们所生活的当今时代,所有人都可以成为专家,这是一个智慧比知识更具价值的时代。可以说我们在公共服务部门引进了DIY的概念!”

 

以人为本

金副部长对自己的职业生涯与未来充满热情。“即使有来世,我仍然希望成为公务员。对于我来说,公务员这个职业可以保护人们的生命、财产与安全,并起到预防问题发生的作用,我认为没有比这更加有意义的职业了。我作为公务员,把国民的利益放在首位,向人们提供他们所必要的部分,帮助跌倒的人重新站起来”。

金副部长有三个信条:自豪、开心、价值

 “对于自己,应拥有自豪感,自我尊重。不骄傲,具备自豪感与自尊心,这样就会成功。此外,还应以自己的职业、组织、上司、国家为荣。第二,要喜爱自己的工作。不要只像尽义务一样地工作,请和别人差别化地去工作。以新的视角尝试新工作,那将是一件非常开心的事情。最后,就是要对所有的工作具备成就感。不要只追求获奖或者升职,要体会到价值,这才是真正的酬劳。对于自己的工作,应该体验到感动。”

 

关于金聖烈副部长

金聖烈副部长好像就是为成为公务员而诞生的。他的父亲是警察、教师以及地方政府的公务员。继承父亲的前路,金聖烈副部长担任公务员已经有30年,为国家做出了很大的贡献。他对自己保护人们的生命、安全与财产的职业感到非常自豪。他是中央人事委员会的创立成员,为构建高层公务员团体系、薪酬奖金制度、责任运营机构体系、政策责任HR系统等公务员系统作出了贡献。

在职业生涯初期,他曾经被派到英国内务省工作2年,并被派遣到法国巴黎的OECD本部工作2年半时间。这些经验为他处理国内行政业务提供了巨大的帮助。在成为公务员之前,他曾经在美国学习公共政策。

 

关于大韩民国行政自治部

大韩民国行政自治部是韩国政府的核心部门之一。通过创新与地区治理,提高市民生活的质量。在朴槿惠总统政权下,行政自治部在以开放、共享、沟通、合作为原则的政府3.0体系下,提供定向型服务,致力于创出就业岗位与构建高效政府。

行政自治部通过强化地方财政与改革,全力推动地方政府发展。部门目前最首要的目标就是从国家层面努力,创造令国民幸福,令人们的生活更便利的自主生活方式。这将通过基于地区制度改革与地区预算改革的振兴地区经济来实现。

除此以外,行政自治部还协助进行议政活动、奖项及国家记录物管理、政府部门运营、政府资源整合运营、科学调查等领域的工作。

Topics: The Stevie Awards, Asia-Pacific Stevie Awards, 史蒂夫奖, 亚洲-太平洋史蒂夫奖, 大韩民国行政自治部

悉尼Atomic 212°通过Lucy The Robot运动,获得亚洲太平洋史蒂夫®奖

Posted by Clara Im on Fri, Jul 08, 2016 @ 04:57 AM

位于澳洲悉尼的Atomic 212°公司开展的Lucy The Robot运动在2016年亚洲太平洋史蒂夫®奖 (Asia-Pacific Stevie® Awards) 中席卷多项大奖,包括营销部门最创新的广告及营销代理商奖以及企业沟通部门的创新活动奖。

我们采访了快速发展的这家年轻公司的老总杰森杜丽斯(音译)。

1607Atomic212.jpegAtomic 212°公司成立于2014年,是一家独立的技术主导型全套服务营销代理商。成立仅2年时间,销售额就从2000万美元增加至1亿8千万美元。杰森表示: “我们为发展壮大公司而努力,我们非常喜欢我们的工作” 。

我们提出获得史蒂夫®奖将会对公司的成功产生什么影响的问题,他是这样回答的。“能获得13个亚洲太平洋史蒂夫®奖的勋章,我们非常荣幸。这将推动我们公司成为抢占竞争优势的市场领袖。”

他还表示: “获得这些奖将让Atomic跻身于2015-2016年荣誉的殿堂。帮助我们在媒体、内容、创意、宣传等领域,走上行业领袖的位置。”

快速发展势头
从2014年到2015年,Atomic212°的职员从21名增加到85名,在悉尼、墨尔本、奥克兰与纽卡斯尔增设了办事处,同期间销售额增长了1105%。

我们提出了公司如何面对这一快速发展势头的问题。 他回答说“公司虽然扩张迅速,但公司内部构建了稳固的流程,并且从公司成立之日起就制定了快速发展的目标。我们的目标可能过高,但是我们拥有成就这些目标的最佳系统与做好准备的职员。”

我们又向他询问了今后的计划。他回答说“我们已经制定了许多明年的计划,目前正在准备。请观察我们的行动吧。2017年我们将取得比今年更大的成就!”

Lucy The Robot– 病毒运动
位于美国加利福尼亚州伯林盖姆的机器公司Double Robotics希望在澳洲推出机器人,这是一款可以让用户在家或办公室方便操纵的产品。

他们的目标是将双网真机器人在澳洲与亚洲市场全新推出,并支持原有北美、法国、英国市场的活动。

背景
可是人们对此毫不关心, 虽然处于这种不利情况,但Atomic 212°团队利用消费者对机器人并无先入为主的印象的事实,将劣势转换成了优势。团队认为机器人领域可以刺激消费者的想象力与兴趣,反而是很好的机会。由于预算有限,因此需要一些特殊的运作。

战略
Atomic 212°认为应该制造一个美丽的故事,唤起人们的想象力。认为机器人应该有个性。而且需要一个几乎不花费费用,也可以给人们的经验赋予强烈与肯定影响的平台。有的人认为全部满足这些要求是不可能的。

我们探索了全世界重大的活动中,引起人们积极与狂热关注的对象,学习了这些引起消费者与媒体关注的活动。此外,我们计划为机器人赋予个性,让大规模的用户直接生产内容,更重要的是引导舆论创造内容。

适合的平台
Atomic 212°认为iPhone 6S的问世是理想的平台,想出了与相应活动结合起来且可以引起用户兴趣的创意。

Atomic 212°在机器人的故事中设置了路西凯尔利的女性角色。她是一位活力四射、创新且年轻的女性,不希望在暴风雨中排队购买iPhone6s。在悉尼乔治街的苹果专卖店,网真机器人代替她排队,等待iPhone 6s的出售。机器人排队的几天时间里,几乎不断地与苹果爱好者、媒体及行人交流。

位于悉尼的苹果手机专卖店全球首次销售6S,而Lucy The Robot成为了购买iPhone 6s的第一人(或机器)。最终,制作了机器人最先购买到iPhone 6s的故事。

支援
运动通过PR、品牌内容营销以及社交媒体扩散。目标是暴露于主要的媒体公司。News.com.au、The Australian以及The Project等著名电视节目与技术相关网站中人气颇高的Mashable等也是他们的目标对象。

运动的第二个阶段是在商务杂志或节目中刊登广告,宣传Double Robotics产品的实用性。公司通过微网站确保了销售对象及提供销售支援。

结果
国际移动营销协会(lobal Mobile Marketing Association)的Fabiano Destri Lobo指出,“该运动在速度与发行方面,创下了真正的病毒营销运动的新纪录”。

这项运动在印刷品与电视中大约被提及到4,000次,包括The Australian、Gizmodo、BRW、Seven News、Nine News、The AFR、Mashable等媒体。此外,被翻译成32个国家的语言,共覆盖1亿2千3百万人。推测其媒体价值大约为7320万美元。

公司收到12,452个销售咨询,发生了$44,777,392的销售机会。
此外,苹果专卖店PR组还公布,将使用该机器人作为自公司营销的一环。

这一结果不仅在澳洲,在国际上也令人震惊。移动营销协会指出,该项运动树立了病毒媒体运动的新地标。

最尖端公司
对于Atomic 212°的最大优点,杰森是这样回答的:“应该从何说起呢? 我们的公司面向创新与技术领域的最尖端目标奔跑。如果客人来到我们的办公室,会吃惊于充满活力的氛围与尖端技术,因为各种机器人与全息图等实在是很多。”



关于杰森杜丽斯:
杰森杜丽斯是广告行业的开拓者,也是Atomic 212°的创始人。Atomic 212°是今年澳洲新西兰独立的代理商。杰森杜丽斯对于从媒体、营销产业、相应行业开始的变化旅程充满热情。顽强并具备决断力,是懂得包容风险的追求行动的领袖。

杰森经常被邀请参加Sky News、Channel 7s Sunrise、Qantas TV & 广播等电视节目。此外,还在 Adnews、Smart Company、The Australian、Sydney Morning Herald、B&T、CMO、Business First Magazine、Qantas Magazine、Australian Financial Review、Inside FMCG、Dynamic Business、Mashable、Business Insider等杂志上刊登文章或发表意见。

关于Atomic212°:
Atomic 212°是完全独立、提供创意及全套服务的媒体代理商。从事媒体、战略、数字、数据、创意、内容、营销等领域。更具体的信息请参照 atomic212.com.au/ 网站。

Topics: The Stevie Awards, Asia-Pacific Stevie Awards, 史蒂夫奖, 亚洲-太平洋史蒂夫奖

루시 더 로봇 캠페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수상한 시드니의 아토믹 212°

Posted by Clara Im on Fri, Jul 08, 2016 @ 04:45 AM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아토믹212°(Atomic 212°)의 '루시 더 로봇(Lucy The Robot)' 캠페인이 2016년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여러 상을 수상했다. 마케팅 카테고리의 '올해의 최고 혁신 광고 또는 마케팅 회사(Most Innovative Advertising or Marketing Agency of the Year)'와 기업 커뮤니케이션 카테고리의 '이벤트 활용 혁신상(Award for Innovation in the Use of Events)'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이 젊은 회사의 사장인 제이슨 두리스 씨를 만나보았다.

1607Atomic212.jpeg아토믹212°는 2014년에 설립된 독립적이며 기술주도적인, 풀서비스 마케팅 에이전시이다. 설립 2년만에 매출액이 2천만 달러에서 1억8천만 달러로 증가했다. 제이슨은 말한다. “우리는 회사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우리가 하는 일을 매우 좋아합니다.”

스티비상의 수상이력이 회사의 성공에 어떻게 기여할 것 같은지 묻자 다음과 같이 답했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프로그램에서 훈장을 13개나 받아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는 우리 회사가 경쟁 우위를 선점한 시장의 리더로 자리잡을 수 있게 해줍니다.”

그는 덧붙였다. “이런 상을 수상하면 2015-2016년 아토믹 명예의 전당에 들어갑니다. 이 모든 것들은 미디어, 컨텐츠, 크리에이티브, 홍보 등의 분야에서 우리 회사가 스스로 업계의 리더로 위치하도록 도와줍니다.”

급격한 성장세
2014년부터 2015년에 아토믹212°의 직원은 21명에서 85명으로 증가했으며, 시드니, 멜버른, 오클랜드, 뉴캐슬에 사무실을 확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05% 상승했다.

이런 급격한 성장세를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는지 물었다. “회사가 빨리 커졌지만, 회사 내에 확고한 프로세스가 구축되어 있었으며, 회사가 설립될 때부터 빠른 성장을 목표로 해왔습니다. 우리의 목표가 지나치게 높았을 수도 있지만, 목표를 성취해 냈을 때, 이러한 확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적합한 시스템과 직원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향후 계획을 물었다. “이미 내년도의 계획을 많이 세워놨고,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다려서 직접 보시기 바랍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2017년에는 올해보다 더 큰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루시 더 로봇 – 바이럴 캠페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벌링에임에 위치한 기계회사인 더블 로보틱스(Double Robotics)는 호주에서 로봇을 출시하고 싶었다. 사용자들이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조종할 수 있는 제품이었다.

이들의 목표는 더블 텔레프레전스 로봇을 호주와 아시아 시장에 새로 선보이고, 기존의 북미, 프랑스, 영국 시장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었다.

전후 상황
사람들의 관심이 전무한 상황. 이는 일반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지만, 아토믹 212° 팀은 소비자들이 로봇에 대한 선입견이 없다는 사실을 활용해, 약점을 강점으로 전환했다. 로봇 분야는 소비자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서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여겼다. 예산이 제한되어 있어서 뭔가 특이한 것이 필요했다.

전략
아토믹 212°는 매력적인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로봇에게 개성이 있어야 했다. 또한, 비용이 거의 안 들면서도 사람들의 경험에 강력하고 긍정적인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출시 플랫폼이 필요했다. 누군가는 이를 모두 충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전 세계적으로 중대한 이벤트, 긍정적이면서도 거의 광적인 관심의 대상이자, 소비자와 언론의 주목을 받는 이벤트를 찾아야 했다. 또한, 로봇에 개성을 부여하고, 대규모의 이용자들이 컨텐츠를 직접 생산해 내고, 더 중요하게는 언론이 컨텐츠를 생산해 내도록 유도해야 했다.

적합한 플랫폼
아토믹 212°는 아이폰6S의 출시가 이상적인 플랫폼이라고 판단하고는, 해당 이벤트와 관련성이 있으면서도 흥미를 끌 만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이들은 로봇 이면에 있는 루시 켈리라는 여자를 설정했다. 그녀는 활기차고 혁신적인 젊은 여성으로, 몰아치는 비바람 속에 줄을 서서 대기하고 싶지 않는 인물이다. 시드니 조지 스트리트의 애플스토어 앞에서, 그녀 대신 휴머노이드 로봇이 아이폰 6s 발매일을 기다리며 줄을 서 있었다. 로봇은 줄을 서 있는 며칠 동안 거의 끊임 없이 애플 팬, 언론, 행인들과 교류했다.

시드니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가 전세계에서 첫 번째로 6s를 판매함에 따라, 루시 더 로봇은 아이폰6s를 구매한 첫 번째 사람-혹은 기계가 되었다. 결국, 로봇이 가장 먼저 아이폰 6s를 구매했다는 스토리였다.

지원
캠페인은 PR, 브랜드 컨텐츠 마케팅, 소셜 미디어에 의해 퍼졌다. 주요 언론사들에 노출되는 것이 목표였다. News.com.au나 더 오스트레일리언(The Australian), 그리고 더 프로젝트(The Project) 같은 유명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기술 관련 웹사이트 중에서 인기 있는 매셔블(Mashable) 등이 목표 대상이었다.

캠페인의 두 번째 단계에서는 비즈니스 잡지나 프로그램에 광고를 게재해, 더블로보틱스 제품의 실용성을 알렸다.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영업 대상 확보 및 판매를 지원했다.

결과
“속도와 배포 측면에서 진정한 바이럴 마케팅 캠페인의 신기록을 세웠습니다”라고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협회(lobal Mobile Marketing Association)의 파비아노 데스트리 로보(Fabiano Destri Lobo)는 말했다.

인쇄물과 방송에서 약 4,000번 언급되었는데, 더 오스트레일리언(The Australian), 기즈모도(Gizmodo), BRW, 세븐뉴스(Seven News), 나인뉴스(Nine News), The AFR, 매셔블(Mashable) 등의 매체가 포함된다. 또한 32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총 1억2천3백만명에게 도달했다. 그 미디어 가치는 약 7320만 달러로 추정되었다.

12,452개의 판매 문의가 들어왔고, $44,777,392의 판매 기회를 발생시켰다.
또한 추가적인 혜택으로, 애플스토어 PR팀에서 로봇을 자사 마케팅의 일환으로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러한 결과는 호주와 국제적인 기준에서도 놀랄만한 성과이며, 모바일 마케팅 협회에 따르면 바이럴 미디어 캠페인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세웠다고 한다.

최첨단 회사
아토믹 212°에서 어떤 점이 가장 좋으냐는 질문에, 제이슨은 답했다. “어디서부터 답해야 할까요? 우리 회사는 혁신과 기술 분야의 최첨단을 달리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방문객이 오면, 활기찬 에너지와 첨단기술들에 깜짝 놀랍니다. 각종 로봇과 홀로그램 등이 넘쳐나니깐요.”

제이슨 두리스에 관하여:
제이슨 두리스는 광고업계의 개척자이자 아토믹212°의 창업자이다. 아토믹212°는 올해의 호주 뉴질랜드 독립 에이전시로 알려진 회사이다. 그는 언론과 마케팅 산업, 그리고 해당 업계에서 시작된 변화의 여정에 대한 열정이 넘친다. 완강하고 결단력이 있으며, 위험을 감수할 줄 아는 행동지향적인 리더이다.

제이슨은 Sky News, Channel 7s Sunrise, Qantas TV & 라디오 등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한다. 또한, Adnews, Smart Company, The Australian, Sydney Morning Herald, B&T, CMO, Business First Magazine, Qantas Magazine, Australian Financial Review, Inside FMCG, Dynamic Business, Mashable, Business Insider 등의 간행물에 글을 게재하거나 의견을 제시한다.

아토믹212°에 관하여:
아토믹212°는 완전히 독립적이며 창의적인, 풀서비스 미디어 에이전시이다. 언론, 전략, 디지털, 데이터, 크리에이티브, 컨텐츠 마케팅 등의 분야를 다룬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려면 atomic212.com.au/ 웹사이트 참조.

Topics: The Stevie Awards, 스티비상, Asia-Pacific Stevie Awards,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ルーシー・ザ・ロボット・キャンペーンで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を受賞したシドニーのアトミック212°

Posted by Clara Im on Fri, Jul 08, 2016 @ 04:28 AM

オーストラリアにあるアトミック212° (Atomic 212°)の「ルーシー・ザ・ロボット(Lucy The Robot)」キャンペーンが2016年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 Asia-Pacific Stevie® Awards)でいくつもの賞を受賞しました。マーケティング部門の最も革新的な広告やマーケティングエージェンシー賞、そしてコーポレート・コミュニケーション部門の革新的なイベント賞です。

急速に成長している若い会社の社長であるジェイソン・ドアリス氏に会ってみました。

1607Atomic212.jpegアトミック212°は独創的であり、技術主導型のフルサービスマーケティングエージェンシーで、2014年に設立されました。設立して2年で売上高が2千万ドルから1億8千万ドルになりました。ジェイソン氏は「私たちは会社を発展させるために努力してきましたし、なにより仕事が好きなのです。」と話しました。

スティービー賞の受賞によって会社の成功にどのような影響を与えると思うか聞いてみました。「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で13もの賞を受けることができ、光栄に思っています。この結果は当社が競争力のあるマーケットリーダーとしての地位を確立してくれます。」

「このような賞を受賞すると2015~2016年、アトミックにおいて殿堂入りすることになります。また、メディア、コンテンツ、クリエイティブ、広報などの分野で当社が業界のリーダーになるための助けとなります。」

急成長

2014年から2015年にアトミック212°の従業員は21名から85名に増え、シドニー、メルボルン、オークランド、ニューカッスルにオフィスを開設しました。その間に売上高は1,105%上昇しました。

急成長にどのように対処したのか聞きました。「当社は急速に成長しましたが、確固としたプロセスを構築していましたし、当初から急成長を目標にしていました。その目標が高すぎるとも言えますが、目標を達成したときは、それを後押しするだけのシステムとスタッフが準備されていたのです。」

今後の計画については「現在取り組んでいる来年度の計画がいくつかありますが、もう少し待っていただいて直接確認してください。2017年は今年よりさらに大きくなれる年だと思っています。」

ルーシー・ザ・ロボット-バイラルキャンペーン

アメリカ、カリフォルニア州のバーリンゲームにあるテクノロジー企業のダブルロボティクス(Double Robotics)はオーストラリアでロボットを発売したいと思っていました。ユーザーが自宅やオフィスから操縦できる製品です。

その目標は既存の北米、フランス、イギリス市場の活動をサポートするために、テレプレゼンスロボットでオーストラリアとアジア市場に参入することでした。

背景

人々の関心が皆無である状況だと普通は不利だと考えますが、アトミック212°は消費者がロボットに対する先入観がないという事実を利用し、弱点を利点に転換しました。ロボット分野は消費者の想像力と興味を引き出すことができるため、むしろチャンスだと思ったのです。予算に限りがあるため何か特別なものが必要でした。

戦略

アトミック212°魅力的なストーリーをつくり、想像力をかきたてる必要があると考えました。ロボットに個性を持たせ、費用をかけなくても人々の経験に強力でポジティブな価値を与えられるプラットホームが必要でした。多くの人がすべての条件を満たすのは不可能だと言いました。

世界的なイベントはポジティブでありながらもマニアックな関心の対象で、消費者とメディアの注目を集めるものを見つける必要がありました。また、ロボットに個性を与え、ユーザーが大規模なコンテンツを作成し、さらに重要なのはマスコミがコンテンツを作成するよう誘導することでした。

適切なプラットホーム

アトミック212°はiPhone6sの発売が理想的なプラットホームだと判断すると、そのイベントに関連があり、興味を引くようなアイデアを思いつきました。

ロボットの背後にルーシー・ケリーという女性を設定しました。彼女は風雨にさらされながら並びたくないと思っているエネルギッシュで革新的な若い女性です。シドニーのジョージストリートにあるアップルストアの前で、彼女の代わりにヒューマノイドロボットがiPhone6sの発売日を待って並んでいました。ロボットは並んでいた数日の間、絶え間なくアップルファン、マスコミ、歩行者と交流しました。

シドニーにあるアプルストアが世界で最初に6sを発売することになり、ルーシー・ザ・ロボットはiPhone6sを購入した最初の人、または機械になりました。結局ロボットが最も早くiPhone6sを購入したというストーリーです。

サポート

キャンペーンはPR、ブランドコンテンツマーケティング、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よって広がりました。News.com.auやザ・オーストラリアン(The Australian)、ザ・プロジェクト(The Project)などの有名なテレビプログラムと技術関連ウェブサイトのうち人気の高いマッシャブル(Mashable)などが目標の対象でした。

キャンペーンの第2段階ではビジネス雑誌やプログラムに広告を掲載し、ダブルロボティクス製品の実用性を宣伝しました。マイクロサイトで営業対象の確保と販売をサポートしました。

結果

「速度と展開の観点から本物のバイラルマーケティングキャンペーンの新記録を樹立しました。」とグローバル・モバイル・マーケティング協会 (Global Mobile Marketing Association)のファビアーノ・デストリ・ロボ(Fabiano Destri Lobo)氏は話しました。

印刷物や放送で約4,000回言及されましたが、ザ・オーストラリアン(The Australian)、ギズモード(Gizmodo)、BRW、セブンニュース(Seven News)、ナインニュース(Nine News)、The AFR、マッシャブル(Mashable)などのメディアが含まれます。また、32か国語に翻訳され、合計すると1億2千3百万人に到達します。そのメディアの価値は約7320万ドルと推定されます。

12,452件の販売の問い合わせがあり、$44,777,392の販売機会を創出しました。

また、更なる利益としてアップルストアのPRチームは、ロボットを自社マーケティングの一環として使用す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ような結果はオーストラリアはもちろん、国際的な基準でも驚くべき成果であり、モバイル・マーケティング協会によるとバイラルメディアキャンペーンの新たなベンチャーマークを定めたとしました。

最先端を行く

アトミック212°のどのような点が最も良いかという質問にジェイソン氏は「どこからお答えすればいいでしょうか?当社は革新と技術分野の最先端を走っています。オフィスに訪問客が来ると、活気に満ちたエネルギーと先端技術に驚きます。各種のロボットやホログラムなどで溢れていますからね。」と答えました。

 

ジェイソン・ドアリス氏について

ジェイソン・ドアリス氏は広告業界の先駆者であり、アトミック212°の創業者です。アトミック212°は今年の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ジーランドの独立エージェンシーとして知られている会社です。彼はメディアとマーケティング産業、関連業界で始まった変化に対する情熱に溢れています。頑強で決断力があり、リスクを甘受することを知っている行動志向的なリーダーです。

ジェイソン氏はSky News、Channel 7s Sunrise、Qantas TV &ラジオなどのテレビプログラムに頻繁に出演しました。また、 Adnews、Smart Company、The Australian、Sydney Morning Herald、B&T、CMO、Business First Magazine、Qantas Magazine、Australian Financial Review、Inside FMCG、Dynamic Business、Mashable、Business Insiderなどの刊行物に記事を掲載したり意見を提示しています。

アトミック212°について

アトミック212°は完全に独立した創意的なフルサービスメディアエージェンシーです。メディア、戦略、デジタル、データ、クリエイティブ、コンテンツマーケティングなどの分野を扱っています。より詳しい情報はウェブサイトatomic212.com.au/をご覧ください。

Topics: The Stevie Awards, Asia-Pacific Stevie Awards, 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 スティービー賞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2016 아태스티비®상에서 그랑프리 수상

Posted by Clara Im on Wed, May 11, 2016 @ 11:30 PM

인도네시아 텔콤인도네시아 및 호주 브린도 수상

스티비어워즈(Stevie® Awards)는 5월 10일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인도네시아 텔콤인도네시아, 호주 브린을 2016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의 그랑프리 수상자로 발표했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 나라를 대상으로 하는 상이다.

Telkom-Indonesia-2.jpg 금상, 은상, 동상은 4월 20일에 발표되었으며 그랑프리는 금상 수상작을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제3회 아태스티비상 시상식은 5월 27일(금) 호주 시드니시의 웨스틴 시드니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랑프리를 수상한 3개 수상회사의 공적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대한민국 행정자치부 (The Korean Ministry of the Interior, www.moi.go.kr)는 올해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그랑프리로 선정되었다. 행정자치부는 2015년부터 늘어나는 사회복지수요와 사회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알뜰하고 효율적인 지방재정을 운영하기 위한 지방교부세 개편, 지방공기업 혁신 등을 내용으로 하는 지방재정개혁을 위한 전략적인 홍보 기획을 수립, 온오프 통합홍보를 추진한 업적으로 수상했다.
  • 텔콤 인도네시아(Telkom Indonesia, www.telkom.co.id)가 올해의 조직 그랑프리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인도네시아의 선도적 텔레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 서비스 공급 기업으로, 올해 혁신 카테고리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받았다. 그랑프리 스티비상 수상작은 각 금상은 3점, 은상은 2점, 동상은 1.5점으로 점수가 매겨진다.
  • 호주 시드니에 있는 브린(BRiN, businessblueprint.com)은 올해의 시상식이 열리는 국가의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출품작을 제출했다. 출품작은 세계 최초로 24시간 비즈니스 TV 채널을 만든 이야기다.   

2016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에는 대한민국, 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미얀마, 뉴질랜드, 카타르,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터키, 베트남 등 아태 지역 22개 국가의 600여 편이 출품되었으며, 17개 나라에서 수상했다.

스티비어워즈의 창립자인 마이클 갤러허 회장은 "출품작의 수뿐만 아니라, 제출된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이야기들의 깊이와 폭이 성장하여, 2016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의 결과에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5월 27일 시드니에서 올해의 수상자들을 만나고 축하하는 시상식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과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Asia.Stevieawards.com)를 통해 알 수 있다.

2002년 설립된 스티비어워즈는 미국 내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비즈니스 대상(American Business Awards, ABA), 전 세계 조직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 여성기업인 스티비 대상 (Stevie Awards for Woman In Business), 영업 및 고객서비스 스티비 대상(Stevie Awards for Sales & Customer Service), 독일 스티비 대상(German Stevie Awards), 위대한 회사 스티비상(Stevie Awards for Great Employers),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 등 7개의 개별상을 운영하고 있다.

Topics: 스티비어워즈, The Stevie Awards, 스티비상, Asia-Pacific Stevie Awards, 아시아태평양스티비상

印尼电信公司作为组织机构在2016年的亚洲-太平洋史蒂夫®奖评选中获得了史蒂夫®金奖

Posted by Clara Im on Wed, May 11, 2016 @ 11:22 PM

该公司也是连续两年奖项获得者它史蒂夫大奖的获得者是布林公司 (澳大利亚)和韩国内务部。

作为世界一流商业奖项的组织机构,史蒂夫®奖委员会宣布了第三届亚洲-太平洋史蒂夫®奖的三个大奖获得者。亚洲-太平洋史蒂夫®奖是对亚-太地区的22个国家在工作领域中的创新性进行认可的唯一奖项。亚-太地区的所有组织均有资格进行提名申请。

Telkom-Indonesia-2.jpg各领域范畴史蒂夫®奖的金奖、银奖和铜奖获得机构均已在420日宣布。这些奖项的归属由来自世界各国家的50多名执行主管根据评定分数的最终平均分进行决定。全部奖项的归属将于5月27日星期五,在澳大利亚悉尼威斯汀酒店举办的颁奖仪式上公布。参加颁奖仪式的入场券正在销售中

今天宣布的三大史蒂夫®奖获得者是:

  • 印尼电信公司,该公司已经连续两年获得了史蒂夫®奖的组织奖。这个发挥领军作用的印度尼西亚通讯和网络服务公司在今年的竞赛中获了最高分数36分。该公司在各种领域内的创新性使其获得了5个金奖、8个银奖以及6个铜奖。史蒂夫®奖的分数基准是每个金奖的分数为3分,银奖为2分,铜奖为5分。
  • 韩国内务部获得了史蒂夫®奖大奖:韩国内务部对团体关系竞选活动进行了创新,在整个韩国国内对地方社区的需求进行评估,从而使政府能够更好地分配资金。
  • 澳大利亚悉尼的布林公司在今年举办颁奖仪式的国家中取得了最高分数,它创造了世界第一个有关小型企业的24-小时电视频道。

 

2016年的亚洲-太平洋史蒂夫®奖对来自17个国家的组织进行了认可。其中包括澳大利亚、中国、印度尼西亚、爱尔兰、日本、马来西亚、缅甸、新西兰、卡塔尔、菲律宾、新加坡、韩国、台湾、泰国、土耳其、美国以及越南。今年,评委们对来自亚太地区的22个国家的600多个创新成果的提名申请进行了审评。

史蒂夫®奖委员会主席,同时也是该奖项的创办者迈克尔.加利格说:我们对2016年亚洲-太平洋史蒂夫®奖的评选结果非常满意,项目数量有提高,而且经济创新领域也有所拓宽。我们对将于5月27日在悉尼召开的获奖者欢迎与庆祝颁奖仪式非常期待。

亚洲-太平洋史蒂夫®奖的细节以及金奖、银奖和铜奖获得者名单均公布在http://Asia.Stevieawards.com。                                                 

 

关于史蒂夫®

史蒂夫®奖包括七种奖项:亚洲-太平洋史蒂夫®奖、德国史蒂夫®奖、美国商务大奖、国际商务大奖、女性企业家史蒂夫®奖、优秀雇主史蒂夫®奖以及销售与客户服务史蒂夫®奖。对各领域以及各规模的组织及其员工授予荣誉。史蒂夫®奖对世界各工作领域的杰出贡献均给予认可。想了解更多有关史蒂夫®奖的信息请参考http://www.StevieAward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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テレコムニカシ・インドネシアが2016年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でグランド・スティービー賞

Posted by Clara Im on Wed, May 11, 2016 @ 11:19 PM

2年連続での受賞:他にBRiN(オーストラリア)と韓国行政自治部も単年受賞

第3回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で3団体がグランド・スティービー賞を獲得しました。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は、アジア太平洋全域の22カ国の企業や団体を対象にビジネスでの革新性を競う唯一の賞です。

Telkom-Indonesia-2.jpg各国から選ばれたエグゼクティブ50人以上による審査の平均点で決まる各部門のゴールド、シルバー、ブロンズ受賞者が4月20日に発表されました。賞はすべて5月27日(金)にオーストラリアのシドニー・ウェスティンホテルでの式で授与されます。チケットの情報はこちら

グランド・スティービー受賞者:

  • テレコムニカシ・インドネシア 2年連続受賞:インドネシアの大手通信ネットワークサービスプロバイダは本年度の最高点36を獲得しました。さまざまな部門での革新性が評価され、内訳はゴールドが5つ、シルバーが8つ、ブロンズが6つでした。

※グランド・スティービー賞ではゴールドは3点、シルバーは2点、ブロンズは1.5点として合計点を競います。

  • 韓国行政自治部:政府の資金が地域社会によりよく分配されるよう、地域ごとのニーズを査定する革新的な相互連携キャンペーンをおこないました。
  • BRiN(旧称:ビジネス・ブループリント):2016年の主催国オーストラリアのシドニーにあり、世界初の24時間スモールビジネス・TVチャンネルの制作ストーリーにより受賞しました。

 

2016年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は、オーストラリア、中国、インドネシア、アイルランド、日本、マレーシア、ミャンマー、ニュージーランド、カタール、フィリピン、シンガポール、韓国、台湾、タイ、トルコ、米国、ベトナムなど17カ国の団体、組織が対象で、今年はアジア太平洋地域22カ国の革新的な業績に関して600件以上の応募がありました。

スティービー賞の主宰者で創設者のマイケル・ギャラガーは 

「2016年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への応募数の増加とレベルの向上がこの地域のビジネス面での革新性の発展につながる可能性に喜びを感じます。 5月27日にはシドニーで今年の受賞者のみなさんとお目にかかれることが楽しみです。」と述べています。

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の全受賞者は http://Asia.Stevieawards.comをご覧ください。

 

スティービー賞について
スティービー賞は、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ドイツ賞、アメリカン・ビジネス賞、国際賞、女性賞、人事賞、セールス&カスタマーサービス賞の7つの賞からなり、世界中の組織/団体を対象に種類や規模にかかわらず優秀な業績を表彰します。スティービー賞について詳しくはこちらをご覧ください。http://www.StevieAwards.com

Topics: The Stevie Awards, Asia-Pacific Stevie Awards, スティービー・アジア・パシフィック賞, スティービー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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